10년 후 세계사 - 미래 역사를 결정할 19가지 어젠다 10년 후 세계사 1
구정은 외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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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50

 

『10년 후 세계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 세계를 구성하는 흐름은 무엇인지, 과연 반복되는 세계사적인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본 책이다. 오늘을 만든 것이 10년 전이라면, 바로 오늘이 10년 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간지 국제부에서 오랫동안 세계의 이슈들을 직시하며 분석했던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떠들썩하게 보도되는 사건들의 원인은 무엇이고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5년 12월 31일.
앞으로의 10년 세계는 어떻게 변하고 어떤 모습으로 2026년을 맞이할까?
기대감 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반복되기에 흐름과 방향성이 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이슈를 잡아 10년 후의 미래 모습을 예상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인간의 미래는 결코 밝은 길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뒤를 돌아보고 현재의 자리와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재미있게 쓰여진 책인 바 일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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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나그네 4 - 꿈의 지평 너머로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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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며칠만에 모반이 시작되고 나라에 반대하는 혁명군으로 승승장구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야기 자체의 진행의 빠름에 대비하여 실질적인 시간의 흐름이 너무 느리게 흘러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시간적인 개연성의 부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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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김엄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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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시의 형식을 빌려온 듯한 언어들.
단조로운 일상을 풀어나가는 반복적인 이야기.
소재의 파격.

새로운 자극이 된다.
작가는 그저 놀이로서 글을 쓰지만,
우리네 삶을 바라보는 눈이 제법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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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진구 시리즈 3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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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47

 

추리소설. 현직 부장판사.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가족의 탄생은 가장 최근에 쓰여진 장편추리소설.

얼마나 재미있을까?

여러 리뷰를 본 소감은 스토리 자체는 탄탄하나, 문체에서 느껴지는 비문학적 소양은 작품의 한계로 다가온다는 말들이 있었다. 특히나 대명사를 많이 쓰는 것에 불만들이 많았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전체적인 스토리 즉 서사적인 구조는 잘 짜여져 있다.
다만 서사를 풀어감에 있어 다른 리뷰에서도 지적했듯이 대명사를 많이 씀으로 인한 문체의 투박함들이 느껴졌다.
아마 퇴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작가의 포부는 당당하나, 조금은 책을 써내는 것에 있어 마무리 작업에 더 신경을 썼다면 세련된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잘 읽히며, 재미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는 이런 스토리가 그냥 상상의 산물일까. 아니면 스토리의 아이디어를 어디서 가져올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어쩌면 이 분의 직업이 판사이기에 내가 갖는 편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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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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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공감하기에 내 마음이 많이 퍽퍽한 것 같다.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두고 읽어볼 일이다.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는 시간까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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