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크 ㅣ 밀리언셀러 클럽 143
스티븐 킹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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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6_[관악도서관]


2월의 첫번째 도서.

내가 읽는 스티븐 킹의 두번째 소설.


스티븐 킹의 또 다른 필명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작가로 발표된 책.


서문에 나오는 스티븐 킹의 리처트 바크만에 대한 애정.



이 책을 읽기전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리뷰를 스킵하면서 보았기에 대략의 내용은 머리속에 있었다.


국가에 의해 선발된 100명의 아이들.

마지막 한명이 남을때까지 끊임없이 걸어야 하고, 

중간에 롱워크의 룰을 어기는 사람은 세번의 패널티를 받고 일정시간이 지난면 티켓을 받고 총살을 당하게 된다.


이 간단한 이야기가 장편으로 이어질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다 읽고 나니 헝거게임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100명의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이 걸어가고 있는 주위에 그들에게 환호하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시스템 자본주의가 아닐까?


결국 살아남은 1인도 아무것도 아닌...


경쟁으로 치닫고 있으며, 가진 것을 모두 빼앗아가 가고 있는 신자유주의.


틀을 깨어야 한다.


어쩌면 우린 그 게임에 처음부터 발을 들여놓지 말았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냥 읽는 내내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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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이 -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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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5_[관악도서관]
[보건교사 안은영], [재인, 재욱, 재훈] 2편의 소설 후에 읽는 정세랑 작가의 책.
주위 사람들의 관찰을 통하여 글감을 찾는 호기심 많은 작가.
일상이 소설이 되어버리고, 소설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 시대에
그의 이야기는 조금은 따뜻한 우리 주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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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방랑의 미식가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박정임 옮김, 츠치야마 시게루 그림 / 이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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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4_[산책]
방랑의 미식가, 다음번 책.
방랑무사가 이곳저곳을 떠돌며 음식을 먹듯이...
주인공은 자신을 방랑무사에 비교하며 음식을 대하고 이야기를 한다.
음식이 주는 행복이란 것.
가끔 행복해지고 싶다. 먹는 것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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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미식가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박정임 옮김, 츠치야마 시게루 그림 / 이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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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3_[산책]
음식과 관련한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 쿠스미 마사유기의 글과 먹짱의 작가 츠치야마 시게루의 그림. 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글과 그림의 모습이다.
은퇴 후 삶의 모습에서 미식과 관련한 여러가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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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ㅣ 은행나무 시리즈 N°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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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_[관악도서관]
은행나무 노벨라 07. 어떤 소설은 가끔 화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 구분이 잘 안 될때가 있다. 집중을 하지 않고 읽는 내가 문제인지? 글의 중반을 넘어서야 전체적인 그림과 함께 모든 이야기가 머리에 들어온다. 사랑과 삶, 끔찍하고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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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e102030 2021-04-23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는데 화자의 성별이 중요한 요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