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2016-020_[관악도서관]


조금 두께가 있는 책을 2박 3일간의 출장과 함께 선택을 했다.


빡빡한 일정에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그래도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300페이지 정도를 읽었다.


스릴러물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 난 책을 읽으면서 문학의 장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범죄조직, 경찰인 아버지의 죽음.


유서에 남겨진 아버지는 부패한 경찰, 뒤이어 어머니의 죽음.


마약에 손을 대고 감옥에 간 아들.


아들은 범죄조직에 이용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복수극이 시작된다.


아버지를 죽인 자는 누구이며, 경찰내의 첩자는 누구일까?


이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아들의 싸움.


그리고 자신이 감옥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뒤집어 쓴 죄목의 진짜 범인들에 대한 응징.


별로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한 책이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최고의 스릴러인자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했던 찬호께이의 13.67이 떠올려졌다.


요 네스뵈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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