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ㅣ 바닷마을 다이어리 1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2016-041_[컬쳐클럽]
이동진의 빨간책방과 각종 SNS상에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서 읽어보았다.
잔잔한 이야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상처에 대하여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상처가 치유되고 다시 사랑을 느끼게 하는 4자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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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ㅣ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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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6-040_[관악도서관]
황정은의 소설은 독특하다. 서사적인 구조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가 표현하는 방법이 시처럼 느껴진다. 은교와 무재 도심 한복판에 있는 40년 된 전자상가에서 펼쳐지는 두 연인의 이야기. 한편의 지워져가는 오래된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 황정은은 그만의 시그니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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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ㅣ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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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6-039_[지인에게 빌린 책]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써여져 있다.
원론을 넘어선 이야기가 보이지가 않고, 주장하는 이야기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더 짧게 써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굳이 이런 내용이 책으로 만들어져 나올만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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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 복수의 여신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4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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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8_[관악도서관]
내가 읽은 요 네스뵈의 3번째 소설. 오슬로 시리즈 2번째.
본격적인 범죄소설. 악인은 그 죄값을 치르야 한다.
아직 권선징악이 해결되지 않았다.
마지막 3권을 읽어야 해결될 것 같다.
자꾸 빠져든다.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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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종말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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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7_[아산의학도서관]
신자유주의 시대의 사랑에는 자기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타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사유가 사라져버렸다. 책이 얇으나 생각할게 많고, 나의 지식의 짧음과 사유의 부족으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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