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경제학자 우석훈이 밝힌 잔혹한 "대한민국 연봉" 이야기
우석훈 지음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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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8_[관악도서관]
내가 받고 있는 연봉이 정당한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은 어쩌면 우리 사회가 잘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 임금에 대한 경제학 서적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한번쯤 읽어보시면 조금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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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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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7_[아산의학도서관]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으로 구성된 연작소설. 3편의 소설이 모여서 하나의 소설로 이루어짐.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두웠다. 이 소설을 영어로 번역한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 영어로 쓰여진 글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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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는 고양이 - 유기묘 42마리와 어느 시니컬 집사의 이유있는 동거
윤소해 지음 / 책들의정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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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6_[서초구립반포도서관]
42마리의 고양이가 전하는 감동과 치유의 메세지! 라고 책소개가 되어있다.
어느 고양이도 사연이 없는 고양이는 없다. 그리고 같은 고양이는 없다.
고양이를 사랑해 달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도 한 생명체로 그들을 다치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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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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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5_[산책]

 

오베라는 남자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원칙을 지키는 남자의 진실함. 무뚝뚝하지만 자신의 여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럽웠던 남자. 그 남자의 진심이 따뜻한 이야기로 묻어나온 소설.

 

그 소설을 쓴 프레드릭 베크만의 새로운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아주 어린 소녀의 그림이 책 표지에 보인다. 아마 이 어린 소녀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겠군. 하고 생각을 한다. 책을 사 놓고 다른 책들에 밀려 읽지 못하고 책장에 꼽혀 있다가, 대구 출장길에 책을 챙겼다.

 

기차에서 읽기 시작한 책의 처음에는 작은 아파트, 한국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빌라 라고 할 정도의 크기에 누가 사는지 써여져 있고 각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100page를 읽는 동안 왜 이렇게 책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지.라는 생각이 든다.

8살을 앞두고 있는 엘사의 이야기가 쟁쟁거리는 걸로만 들린다.

그래도 조금더 참고 읽어본다.

 

250page 책의 절반정도를 읽었을때 이야기의 전체 그림의 아주 작은 부분들이 보여지기 시작한다.

 

가독력에 힘을 받기 시작한다.

 

결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책을 다 읽었다.

 

할머니와 손녀,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다.

 

그런데 갑작스런 할머니의 죽음. 어쩌면 예전부터 예견된 죽음인지도 모른다.

 

이 두 친구 사이의 나이라는 것은 친구 사이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 만큼의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손녀에게 남긴 부탁.

 

그것이 무엇인지는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그 부탁을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오래전부터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 한 일곱 왕국에 대한 동화 이야기의 비밀이 풀려나가기 시작한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등장인물의 속이야기가 하나씩 하나씩 드러난다.

 

일곱살난 손녀의 모험이야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는 히어로가 되어야 한다.

 

사랑에는 역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이 책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웬지 지루해했던 250page까지 분명 내가 놓친 것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해리포터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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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 너구리
이시백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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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4_[관악도서관]
농촌소설가 이시백. 농촌을 배경으로 한 12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현 시대 상황의 이슈들을 잘 반영한 이야기. 마무리에 이시백 작가와 내가 좋아하는 정아은 작가의 인터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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