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거짓말 오늘의 젊은 작가 11
전석순 지음 / 민음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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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43_[서초도서관]
세상에는 진실보다 거짓말이 넘쳐난다.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는 거짓말을 한다. 진실을 이야기 하는 순간이 헤어지는 순간이다. 진실은 고칠 수 없고, 거짓말은 고칠 수 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다. 나에게도 거짓말 자격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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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1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행마 (시즌 2) 미생 11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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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6-142_[컬쳐클럽]
대기업에서 나와 이제 막 창업한 소기업. 그들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
판이 달라지면 그들의 생각도 행동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을 더 이상 예전의 그 옷이 아니니까? 장그래는 여전히 자신의 위치를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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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6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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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6-141_[산책]
마음이 복잡하고 괴로울때 심야식당이라는 만화책을 보러 오라는 카페 주인의 트위터를 보았다.
16권까지 이 만화를 사놓고 읽으면서 가끔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는다.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이지만 여러 사람들의 인생이 담담하게 적혀있다. 인생은 그렇게 담담하게 가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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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회장 4
히로카네 켄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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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6-140_[컬쳐클럽]
이 만화를 보면서 한국에도 시마와 같은 기업 CEO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시마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정도를 걸어가는 모범생 다운 모습이 좋다.
그것이 지금의 시마를 회장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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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문 -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지적 수집품
산큐 다쓰오 지음, 김정환 옮김 / 꼼지락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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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6-139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제목이 주는 신선함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지적 수집품]이라는 부제도 마음에 든다.

 

얼마나 기상천외한 논문을 소개할까?

 

이 책에는 열세개의 논문이 나온다.

 

첫 번째 논문 ‘세상 이야기’의 연구 011
두 번째 논문 ‘공원의 경사면에 앉는 커플’을 관찰하다 031
세 번째 논문 ‘불륜남’의 머릿속 047
네 번째 논문 ‘하품’은 왜 전염되는가 065
다섯 번째 논문 ‘커피 잔’이 내는 소리의 과학 085

여섯 번째 논문 여고생과 ‘남자의 눈’ 103
일곱 번째 논문 고양이의 ‘치유 효과’ 119
여덟 번째 논문 ‘수수께끼’의 법칙 137
아홉 번째 논문 ‘긴테쓰 팬’이었던 사람들의 생태를 탐구하다 151
열 번째 논문 현역 ‘도코야마’ 설문 조사 167

열한 번째 논문 ‘끝말잇기’는 어디까지 계속될까 181
열두 번째 논문 ‘가슴의 출렁임’과 브래지어 위치의 어긋남 193
열세 번째 논문 ‘탕파’에 관한 진기한 이야기 213

 

그리고 네개의 칼럼이 나온다.

 

칼럼 1 논문이란 무엇인가 025
칼럼 2 연구에는 네 종류가 있다 081
칼럼 3 사진과 그림이 이상한 논문들 133
칼럼 4 제목의 묘미: 연구자의 긍지 207

논문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나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논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13개의 논문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몇개는 저런 연구를 왜 했지? 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인간이란 결국 호기심의 동물이고, 연구란 것도 이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

모든 연구가 학술적이고 실용적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논문의 전문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겠지만 만일 있었다면 논문의 저자가 요약한 요약문을 함께 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의 글도 중요하지만 논문 저자의 글을 읽어 보고 싶었다.

 

세상은 쓸데없는 연구에 의해 발전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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