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싶은 날
니나킴 지음 / 콜라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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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6-246_[관악도서관]

한 없이 힘든 날...내 마음을 나도 어쩔 수 없는 날...그런 날 한 번 펼쳐보고 싶은 책.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구나...
하지만 이런 내마음이 이 책으로 놓여지지 않는다.
외로움은 올곧게 자신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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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키미 2016-09-21 00:29   좋아요 1 | URL
개념치 않으셔도 되요. 이웃분들 무슨 책 읽고 계시나? 무슨 생각들 하시나 보면서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유레카님 글은 좀 챙겨서 보는 편이죠. ^^*
 
리커시블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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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45_[관악도서관]


[리커시블]을 읽기 전에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타임슬립과 관련된 영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토루.

그에게는 위기의 순간, 사건이 발생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사토루는 시간을 거슬러 1988년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사건의 시작이 첫사랑 '카요'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 사토루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우연인지 몰라도 이 영화의 주인공과 리커시블의 미래를 예측하는 하루카의 남동생의 이름도 사토루로 동일하다.


미래, 시간 사건이 흘러가는 장치들이 어느 정도 묘하게 일치하는 면이 있다.


그러나 책을 다 읽은 후 리커시블은 타임슬립과는 관련 없는 마을의 전설을 소재로 한 폐쇄적인 그들의 모습에 나타나는 민화에서 유래된 미스터리물이라고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했다.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힘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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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회장 5
히로카네 켄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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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44_[컬쳐클럽]
한 번 보기 시작한 연작만화 시리즈는 계속 보게 된다. 누군가의 리뷰에 시마회장님 그만 은퇴하셔야죠~~~. 아직 그럴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이번호는 고령화 사회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너무 경제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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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통 -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이희주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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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43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기대가 컸었나? 난 그냥 아이돌그룹의 팬픽처럼 느껴졌다. 심사평을 읽어보고 나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나 조금...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보인다. 그러나 그 문장때문에 이 책을 읽었어야 했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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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7-07-14 1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팬픽이라..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 것 같기도 한데.. 그럼에도 호기심이 생기니 빌려서라도 봐야할까요..

지키미 2017-07-14 15:33   좋아요 1 | URL
빌려서 보시는것은 괜챦으나 구매는 아닌듯 합니다
 

2016-237~242_[만화카페 휴]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는 부모님이 상경하셔서 고향집으로 가지 않았다.

그래서 귀성전쟁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

가벼운 마음으로 신림사거리로 마실을 나갔다.

영화를 보고자 했어나, 극장이 너무 붐비는 관계로 다른 곳을 찾았다.

만회카페 휴.

3시간 정액권을 끊어서 들어간 곳에 너무나 편한 lazy chair에 앉아 만화책을 봤다.

중간에 잠시 잠도 들었다.

처음 온 만화카페라 내가 찾는 만화책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많은 책을 보지는 못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와야할 것 같다.

괜챦은 휴식 공간을 찾은 듯 하다.

동네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버스를 타고 나와야 한다는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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