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대한민국
정석화 지음 / 고성도서유통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283_[관악도서관]
[인간의 증명]을 쓴 작가 정석화의 작품인 줄 알았다. 동명이인. 웬지 책의 두께가 너무 얇았다. 그래도 이왕 대출한 책, 후딱 읽어버렸다.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지만...이런 책을 읽는 것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테리아 8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282_[산책]
요네자와 호노부 특집 기사가 실려서 잡지를 구매했다. 작가에 대하여 좀 더 심층적으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아직 읽지 않은 그의 책들 중 선택을 하는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 독서의 목적이란 즐거움이며, 즐거움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선택을 위한 참고도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깨비 2017-01-0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일러가 될까요? 추리소설에 관심은 많은데 셜록 홈즈, 포와르 탐정, 괴도 뤼팽 시리즈 말고는 읽은게 전무해서 혹시 이 잡지를 보게 되면 괜히 몰랐던 작품들 내용을 너무 자세히 알게 되서 나중에 읽었을때 재미가 반감될까 싶어서요. 조언 좀.. ㅠㅠ

지키미 2017-01-07 18:08   좋아요 1 | URL
스포일러가 되기 보다는 재미있는 다른 책들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미스테리아 7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281_[산책]
미스테리아 잡지 중 내가 읽은 책의 리뷰를 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 나는 이 책을 이렇게 보았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천사들의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인격전이의 살인은 내가 읽은 책이다. 잡지가 오래가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사IN 제476호 : 2016.10.29
시사IN 편집부 엮음 / 참언론(잡지)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2016-280_[역삼역 가판대]
북친의 글을 보고 이번호 시사인을 샀다. JTBC뉴스룸의 내용보다는 조금 더 심도깊은 이야기를 기대했다. 주간지가 주는 시간적인 한계때문인지 몰라도, 한템포 느린 기사들만 눈에 보였다. 오히려 트위터나 티비를 통해 전해지는 내용들이 최신 소식이었다. 다음호를 기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2016-279_[알라딘-신림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가 결국 다른 책들에 빌려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하였다. 이 책은 사서 보아야할 책이라고 판단하여 중고서적으로 구매를 하였다. 우리는 너무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다. 시인의 마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적인 감성을 가끔씩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