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시장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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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란 재미가 주목적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 목적에 부합하는 소설.

<국경시장>과 <쿠문>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 환타지와 스릴러가 머물려진 모습이다.

물건을 사기위해 자신의 기억을 파는, <국경시장>.

난 팔고 싶은 기억이 있나?

그 기억을 팔아버린다면 지금의 나는 나일까?

기억이란 것이 결국 나란 존재, 자아를 형성하는 부분임을...

작은 기억의 소실은 나란 자아를 변화시킬 수도 있음을...

실체가 없는 기억의 집합도 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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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고서 -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
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엮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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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 있어서 보고서를 쓴다는 것은 일의 시작이요, 끝이다.


잘 쓰고 싶었다. 그래서 빌려보게 된 책.


보고서라는 것은 내가 읽기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

항상 상대방에 입장에서 작성되어야 한다.


사서 간직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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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이력 - 평범한 생활용품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김상규 지음 / 지식너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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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름에 따라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들...

그러나 아직도 잘 찾아보면 우리 주위에 보여지는 사물들.

그것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작가와 동시대를 살아온 것인지...

여기에 나오는 많은 사물들은 내 머리속 기억에도 살아 있다.

나름 나도 여러가지 추억이 있는 물건들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서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디스켓과 카세트, 무선 호출기, 고무 신발, 등등

수저통과 관련하여 작가는...

식당에서 우리가 만나는 수저통에 수저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 들어갔다가,

내 입에 들어가게 되는가?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식생활에서 나는 수저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지?

그냥 깨끗하냐 하지 않냐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글을 읽고 사물을 바라보는 생각을 관점을 조금 더 깊게 해야지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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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이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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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의 기자가 쓴 책.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자료를 편집한 책이라는 혹평도 있다. 그러나 경영, 경제학 분야의 책이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서만 책이 될 수는 없다.

선행적인 문헌들의 정리를 통해 이야기를 꾸려 나갈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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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파일 위기의 장군들 - 권력과 진급을 향한 별들의 전쟁
김종대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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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대한민국 내부의 군이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하여 잘 알 수 없다.

그리고 왜 군은 왜 자꾸 국내 정치적 상황에 개입을 하는지? 군부정권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DNA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나름 현재 우리 군의 모습과 내 궁금함을 풀어주는 책이었다.


현실을 알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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