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시장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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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란 재미가 주목적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 목적에 부합하는 소설.

<국경시장>과 <쿠문>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 환타지와 스릴러가 머물려진 모습이다.

물건을 사기위해 자신의 기억을 파는, <국경시장>.

난 팔고 싶은 기억이 있나?

그 기억을 팔아버린다면 지금의 나는 나일까?

기억이란 것이 결국 나란 존재, 자아를 형성하는 부분임을...

작은 기억의 소실은 나란 자아를 변화시킬 수도 있음을...

실체가 없는 기억의 집합도 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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