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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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90_[관악도서관]
이미 읽은 그녀의 단편소설 2편, <너무 한낮의 연애>, <조중균의 세계>. 잊고 싶었던 기억들을 하나둘씩 꺼집어내어 삶을 견디며 써낸 소설들. 뭔가 생기발랄함이 사라진 듯한 느낌. <세실리아> 정도는 ...괜챦았다. 조금 더 작가가 밝은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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