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서커스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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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89_[관악도서관]
미스테리 스릴러물이라고만 하기에는 여러가지 화두를 던져준다. 수잔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 [타인의 고통]이 떠올려졌다. 진심과 진실. 신념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 신념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다. 기자가 가져야할 정신은 무엇인지?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는 우리 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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