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 파리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고양이 19
올리비아 스네주 지음, 김미정 옮김, 나디아 방샬랄 사진 / 소네트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2016-284_[서초구립반포도서관]
파리라는 도시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 안전하게 고양이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을 느낀다. 서울이란 도시에서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의 삶이란 매일 생존과 싸워야 한다. 동물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도시가 된다면 더 따뜻한 사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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