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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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54_[관악도서관]
책과 독서에 대한 오마주.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로 장을 시작하는 형식이 새롭다.
삼십오년째 폐지 압축공으로 일을 하고 있는 한타의 독백.
1인칭 시점의 이야기..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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