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스베틀라나 페트로바.고양이 자라투스트라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8월

2016-230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아이고, 인간들아! 니들이 그림을 아냥?”
인간의 역사에 개입한 ‘뚱보 고양이’
배꼽 잡는 명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리라이팅하다!

고양이 자라투스트라의 발칙한 미술특강.

가볍게 보면 재미있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