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의 일상 - 인공지능 시대가 낳은 발칙한 IT 엽편소설집
편석준 지음, 엄성훈 그림 / 레드우드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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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9_[서초도서관]
아무런 기대없이 단지 호기심만으로 책을 선택했다. 거창한 제목보다, 일상이란 제목이 끌렸다. 33편의 아주 짧은 소설. 10년 후에 벌어질 일상들을 보여준다. 상상의 폭이 작가를 통해 넓어졌고, 잠시 2026년을 보고 온 기분이다. 빌려서 보았지만 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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