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개의 날 4 - 완결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016-200_[관악도서관]
내가 속해 있지 않은 세계에 대한 판단은 피상적일 수 밖에 없다. 군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예전보다 더 지능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점점 악해지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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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8-16 2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키미님은 관악도서관과 반포도서관을 정말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지키미 2016-08-16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악도서관은 동네에 있는 도서관인데 지하철역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요. 서초도서관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희망도서 신청을 잘 받아줘서 멀어도 2주에 한번씩은 주말에 가는 편입니다. 집이 협소한 관계로 더 이상 책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주로 도서관 책을 대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