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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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4_[글빛정보도서관]

 

아주 얇은 책. 그러나 모두가 읽어보아야 하는 책.

 

당연시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는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옳은 것처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어떤 일을 거듭 반복하며, 결국 그 일이 정상이 됩니다.
만일 남자들만 계속해서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을 목격하면, 차츰 우리는 남자만 사장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들에게 나도 남자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나도 똑같은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그저 사소한 일이지만, 때로는 사소한 일이 가장 아픈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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