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ㅣ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2016-040_[관악도서관]
황정은의 소설은 독특하다. 서사적인 구조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가 표현하는 방법이 시처럼 느껴진다. 은교와 무재 도심 한복판에 있는 40년 된 전자상가에서 펼쳐지는 두 연인의 이야기. 한편의 지워져가는 오래된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 황정은은 그만의 시그니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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