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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ㅣ 오늘의 젊은 작가 9
정세랑 지음 / 민음사 / 2015년 12월
평점 :
2016-008_[관악도서관]
민음사 오늘의 젊은작가 시리즈 9번째.
보건교사 안은영,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모르겠다.
타인의 리뷰를 보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시리즈의 책이어서 장강명 소설 한국이 싫어서
이후 9번째 책을 읽었다.
정세랑이라는 작가의 글은 처음 읽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작가의 말이 나온다.
작가는 오로지 이 책은 쾌감을 위해 썼다고 한다.
한 번쯤 이래도 되지 않느냐? 하는 말.
작가의 의도는 어떠하든 중요하지 않다.
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경장편 소설.
상상력이 필요하며, 보이지 않는 영과 혼...액토플라즘...
학원 명랑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렇게 밝고 명랑하게 책을 쓴 작가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정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