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안정제
김동영.김병수 지음 / 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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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41

 

환자와 의사의 이야기.

조금은 개인적인 글들...
읽는 사람도 안정을 찾는다기 보다는 우울해질 수 있으니...조심하시길...
결국 사람은 안정제가 될 수 없다.
불안이라는 문제...결국 내가 극복해야할 일인 것이다.
모든 것을 조금 내려 놓고 살아야 한다.

<287page>
삶이란 것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의도한 것과는 다른 일들이 항상 생기고,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곳에 정답이 있을 때가 많았다.
내 삶이란 것이 (계획이나 의도가 아니라) `어쩌다` 여기가지 흘러왔던지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미래라는 시간을 향해 꿈을 투사는 것보다 지금 눈앞에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다고 믿고 있다.
미래를 향한 바람을 앞으로 던져본들 그대로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 미래라는 것은 `어쩌다`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연들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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