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섹스 -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은하선 지음 / 동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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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37

 

성에 대한 솔직발랄한 이야기.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이 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게 이상함을 넘어 죄악시 되는 모습을 고발한다.

성이란 것은 어쩌면 권력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조금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의 행복도 조금 가까워질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나 조차도 이런 책을 당당하게 꺼내놓고 지하철 안에서 읽지 못하는 부끄러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마음.
이런 이중적인 모습이 나도 싫다.

이 책을 다 읽어갈때쯤 피로함을 느꼈다.

왜 일까? 역시 내가 남자라는 속성 자체는 버리지 못하기 때문은 아닌지...

시간이 되면 기회가 닿으면 한 번은 읽어보시라...
남자들아~~~
조금은 발겨벗겨진 기분이 들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많은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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