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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보스 Girlboss - 훔친 책을 팔던 소녀, 5년 만에 1000억대 CEO가 되다
소피아 아모루소 지음, 노지양 옮김 / 이봄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2015-202
미국이라는 나라는 내가 살고 있는 한국보다는 금수저를 물고 나오지 않은 사람에게 그래도 기회가 많은 곳인 것 같다.
한국이었다면 이 책에 나오는 소피아 아모루소가 성공을 했을까?
남들과 같은 길을 가지 않은 사람.
자기 자신에 대하여 온전히 파악하고 그 곳에서 나아갈 길을 살핀 여자.
자기자신을 버리고 사회에 자기 자신을 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든 그녀가 부럽다.
"나는 2천만 곳쯤 되는 날고 기는 회사들에서 인턴을 했다는 사람들의 화려한 이력서를 질리도록 보았다. 멋진 일이다. 관심 분야를 탐험해보고 직접 경험했었다는 점은 높이 산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5년 동안 줄곧 인턴만 하고 있었다면, 내게 당신은 그 일을 안 해도 되는 사람으로 보인다. 나는 기꺼이 팔을 걷어붙이고 일이 되게 만드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그것이 비록 후진 일이라도 해도. 내 말을 믿으시길. 창피할 것도 없다. 나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명품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 줄 안다는 것으로 이 말을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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