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5
나카마치 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2015-201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쓰여진 책.

서술트릭이라는 반전의 묘미를 가장 극대화한 소설 장르.
작가가 등장인물에 대한 핵심정보를 반드시 전하며 독자의 선입견을 활용해 사건의 전말과 범인의 정체를 끝까지 혼동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스토리의 전개자체는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글을 이끌어가는 문장 자체가 조금은 오래된 것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번역상의 문제인지 매끄럽지 못함이 조금은 신경쓰인다.

그러나 반전이라는 것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듯하다.

작가 사후에 더 많은 책들이 팔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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