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을 찾아서 - 하 - 京城, 쇼우와 62년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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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결국 뿌리라는 것은 중요한 것, 한국인은 한국인으로 살아야한다. 현재 국가라는 것을 어느 정도 선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민족이라는 것은 다르다.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면...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다. 다만 한민족이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이면서도 타민족 타국가인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조금은 개탄스러우며 그들의 뿌리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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