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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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77]

 

역사는 책임지는 사람들의 것이다. 라고 하던데 과연 그런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뒤돌아봄의 역사란 책임지는 사람들의 모습에 의해 기록되어 졌는가?

 

잃어버린 10년.

 

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 지독한 굴레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책에 '과거 청산없는 민주화가 초래한 민주주의 위기'라는 말이 나온다.

역사 앞에 책임지지 않는 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시대가 바뀌어도 잘못된 그들의 과거가

청산없이 흘러가니 우리는 시대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역사 앞에 타인을 판단할때 우린 그 사람의 생각을 보면되고,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되고,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면된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이란 여러가지 선택이 모여져서

이루어진 그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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