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있다는 것은, 오랜 시간 사유를 통해서만 가질 수 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알 수 없는 시대.
그저 매스미디어에 의해 강요된 취향을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지만, 경험과 사유를 통해 생겨난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