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바오출판사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3년 5월 5일>

 

내 젊은 시절 신앙의 괴로움을 주었던 칼빈의 예정설.

구원받을 자는 예정되어 있다. 사람의 노력으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럼 난 구원받은 자인가? 구원받을 자인가?

열심히 주님을 믿고, 주님의 우리를 위해 죽음을 당하심을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자이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이 책에서 칼빈의 예정론은 오나변한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칼빈의 교리에 대하여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개혁파인 칼빈은 그 당시 여러가지 교리 중의 하나임을 말한다.

그리고 그는 정신적 독재를 위해 다른 의견을 가진자에게 폭력을 가했음을 보여준다.

 

다르다. 다르게 생각한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주님이라면 그 다름을 이야기하고 설득하였으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