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 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1
정여울 지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외 사진 / 홍익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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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렵이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대륙.

그래봤자 내가 해외라고 나가본 곳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전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프랑스라는 나라, 파리라는 도시를 가보고 싶어하는 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도시는 나오지 않는다.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폴란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터키, 스위스, 헝가리가 나온다.

여전히 글과 사진으로만 보는 도시들...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지만, 쉽사리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결국 떠나야 알 수 있는 것일까?

불만이 많을 수록 더 사악해지고, 화해에 무감할수록 정의는 더욱 필요해진다.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영장류만이 도덕적 동물이 되기에 충분할만큼 불만으로 가득하다.

최고의 상태를 최악의 상태에서 나온다.

그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 마크 롤랜즈 <철학자와 늑대> 중에서

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네.

내가 나 자신을 연구하지 않으면 다른 자들이 나를 연구한다네.

시장의 전문가와 지식장사꾼들이 나를 소비자로 시청자로 유권자로

내 꿈과 심리까지 연구해 써 먹는다네

- 박노해 <자기 삶의 연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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