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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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0일>

 

프랑스 작가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지루하고 따분하고, 너무나 예술적인 글들...

그러나 내 머리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러나 기욤뮈소의 글들은 한 편의 영화같은 소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여자들은 당신을 알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빠진다.
남자들의 경우는 정반대이다.
그들은 마침내 당신을 알게 되면 떠날 준비를 한다.
-제임스 새틀러 <어메리칸 엑스프레스>

두 사람 사이에는, 그들이 아무리 굳게 결합되어 있다 할지라도
깊은 심연이 존재하며,
사랑은 그 위로 아주 허술한 구름다리 하나를 걸쳐 놓을 수 있을 뿐이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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