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신경숙 짧은 소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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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30일>

 

나름 잔잔하게 읽을 수 있었던 신경숙의 짧은 소설.

<깊은 슬픔> 이 후 그녀의 책을 보지 않은 것 같다.

재미를 떠나 항상 가슴속에 묵직함이 만들어져서 일까?

이 번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작가가 독자에게

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 때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
타자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자기자신의 모습은
뜻밖에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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