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다 주어진 오후의 한가로운 시간.
난 서점에서 그녀의 책을 다 읽어버렸다.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이 이후 임경선 작가가 쓴 책들을 읽어보게 된다.
<기억해줘>라는 소설은 좋았다.

태도에 관하여-제목이 마음에 든다.
태도란 어떻게 살아가는 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문제이자, 그 사람을 가장 그 사람답게 만드는 고의 자산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가 중요하게 여기는 5가지는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이다.
이 모든 것을 합하면 자유가 아닐까? 라고 마지막 정신과의사와의 대담에서 이야기를 한다.

오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때 나도 화두로 삼았던 자유를 생각해 본다.
분명 20대의 자유와 40대가 되어 생각하는 자유는 많이 다르다.
웬지 난 자유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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