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를 읽는다 - 독한 사랑이 그리울 때 다시 꺼내든 세기의 소설들
이화경 지음 / 중앙M&B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인생에서 놓쳐서 아쉬운 것은 사랑밖에 없다.

1. 어린 창녀를 목숨 바쳐 사랑한 노인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 사랑은 딱 한번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3. 위대한 사랑, 위대한 환상, 위대한 파멸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4. 롤리타, 내 삶의 빛, 나의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5.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시작된 순간 
  [바둑 두는 여자], 샨 사
6. 욕정이 사라지면 증오만 남는다
  [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7. 책 읽어주기, 샤워하기, 그리고 사랑하기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8. 사랑은 두가지 결말,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순수 박물관], 오르한 파묵
9. 단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사랑한 적 있나요?
  [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10. 당신은 저고, 저는당신이며, 우리는 하나입니다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11. 미친 세상엔 미친 사랑으로 응답하라!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슈테판 츠바이크

11편의 사랑에 관한 소설

사랑은 순간이며, 잡을 수 없는 것,
사랑은 슬픈 것,
사랑의 완성은 사랑하는 그 순간에 죽음에 이르는 것.
무겁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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