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가 떠난지 4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어떤 내용일지 책을 펼치기 두려웠다. 그러나 책을 보고 있는 내내 그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렸으며, 유쾌하기도 했다. 책을 덮으면서, 좀 더 이 세상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왜 이렇게 일찍 떠나가는지... 우리는 또 이런 뮤지션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