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른은 자신의 감정과 초감정을 잘 다스려서 감정적 중립상태를 이루고, 경청과 공감으로 아이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며, 잘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동기와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필요한 기술이 감정코칭입니다. - P366

긍정적 마인드세트를 지닌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잘 안 될 때 상황이나 다른 사람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습니다. 주저앉아서 불평하고 남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권한을 부여하여 변화를 도모합니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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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부의 자극과 내부의 자극에 대해 마음이 일으키는 반응‘을 감정이라고 한다. 어떤 자극인지, 어느 정도의 세기인지에 따라 반용은 제각각 다른 형태와 강도로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감정의 다양성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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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감정‘을 깊숙이 파묻고 ‘이성‘이라는 널빤지로
못을 쳐놓고 살았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버려야 한다고까지 세뇌 받았다. 감정은 숨기고 다스리고 제어해야 할 작은 악마 같은 취급을 받았다.
이러는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자기 삶의 나침반이다.

각각의 감정은 내 인생의 징후이며 각기 다른 해석과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에는 선도 악도 없다. 옳고 그름 역시 없으며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에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나는 ‘행복‘을 감정이라기보다 ‘태도‘에 가깝다고 여기는 편인데 감정 어휘를 알맞게 표현하는 방식이 행복이라는 태도를 지니는 데 큰 도움을줄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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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라는 사실을가리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입양 가족으로 현재를 살아가는것, 아플 때 함께 아프고 기쁠 때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매 순간 웃음을 잊지 않는 것.
아이가 있어서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의 마음을 통해 엄마가 되어간다. 벚꽃이 피어도, 피지 않아도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사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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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끝없이 줄다리기가 이어질 테지만 한없이 주고싶다. 
모찌가 우리를 완벽하게 신뢰할 때까지. 그리고 그 힘으로 세상에 대한 믿음이 돋아날 때까지. 언젠가 모찌가 자라 멀리 날아갈 
때가 오더라도 늘 곁에 엄마 아빠가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사랑하고 싶다. 함께인 날도 함께하지 않은 날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 P145

거짓말 같지만, 거짓말 같은 변화다. 함께 자기 시작했을무렵 모찌는 우리에게 곁을 주지 않았다. 낮에는 생글생글 안아달라고 조르고 어깨에 올라타며 신나 했지만, 밤은 달랐다.
잠이 들면 손끝 하나 댈 수가 없었다. (중략) 
우리 사이가 친하고 가까워지면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섭섭함을 견뎠다.
기대의 크기만큼 아기에게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해야 했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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