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다.
- P236

지금까지 열거된 세 개의 실험을 보면,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라는
서양 속담이 생각난다. 
책을 그저 반복적으로 읽고 문제 해결을 쉽게 했던 뇌는 기억이 제대로 보존되지 못했지만, 책을 덮고 아웃풋 식으로 학습하며 문제를 어렵게 해결한 뇌는 기억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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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었을 때 보이지 않았던 결점들이
소리를 내어 읽었을 때 여지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휘는 적절한지, 문맥은 매끄러운지, 논리는 잘 맞는지.
낭독을 통해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유시민 또한 비슷한 말을 했다.
"어떻게 하면 잘못 쓴 글을 알아볼 수 있을까?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다. 
만약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어렵다면, 귀로 듣기에 좋지 않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잘못 쓴 글이고 못나고 흉한 글이다."
- P221

독서는 타인과 대화를하는 것은 아니지만, 풍부한 언어와 수많은 사람들의 관점을 취하며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가능케 한다. 독서는 자기 분석적 사고의 함양과 자기성찰을 통해 
개인을 더 성숙한 존재로 만듦으로써 공동체에 기여하게 된다. 그럼에도 묵독으로 대표되는 문자문화는 공동체적이라기보다 개인적이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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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베일런트 연구팀은 70년간의 긴 연구를 통해 
고통의 경중보다 고통에 대한 대응이 
행복과 불행을 갈라 놓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임을밝혀냈다. 
심리학 용어를 빌리자면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행복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추억만큼 성숙한 방어기제를 굳건히 세우는 데 제격인 것은 없다.
재독은 추억에 빠지게 한다. 추억은 행복을 선사한다. 결국 재독은 행복을 읽는 것과 같다. - P178

사람은 자신이 변하고 있음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대부분 확고한 자아 정체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사건이나 예상치 못한 충격이 있지 않은 이상 견고한 나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뇌가 그렇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재독을 할 때 변해 버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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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신뢰할 때, 우리는 보통 그 사람이 
정직하게 행동할 것이고, 
믿음이 가며 예측 가능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또한 그들이 우리의 신뢰를 악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결국신뢰가 리더십의 핵심인 것이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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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관리자는 종업원들과 허물없이 자주 의사소통하여 그들이 원하는 바를 잘 알고, 이를 충족해주는 방향으로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이런 점에서 동기부여 전략의 시작은 종업원들과의 빈번하고 격의 없는 대화라고 할 수 있다.
알다시고 인간관계와 관련된 많은 문제점은 대화 결핍에서 시작되며, 대화를 통해서 이러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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