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대인관계를 맺기 위해서는무엇보다 본능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의 반응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파악하기 전에 자신을 파악하고, 자신이가장 편하게 그리고 가장 어렵게 여기는 동물 소통 방식을 알아내는것으로 논의를 시작하자.
- P170

1. 배움은 자기인식에서 시작한다. 
소통 방식을 바꾸려고 고심하기 전에,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생각해 보고, 본능적인 반응을 줄이라. 더 전략적인 태도로 목표에 집중하라.
2. 나는 나만이 통제한다.
타인의 행동은 통제할 수 없다. 나의 행동만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사람이 내가 이렇게 행동하게 했어‘라고 생각하는 습관은 버리자. - P177

위협은 하책 중에 하책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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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요 의사소통 방식 네 가지 중 하나의 기질을 주도적으로타고나지만, 각각의 의사소통 방식을 어느 정도 내면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원래 수줍음을 많이 타는 쥐일지라도, 때로는 자기주장을해서 사자가 돼야 한다. 원래 친근한 원숭이일지라도, 때로는 티라 노사우루스처럼 다른 사람에게 비판적이거나 확실한 태도를 보여야한다.
성숙하면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의사소통하고 복잡한 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에 대한 척도가 된다.
- P158

실수는 시도를 했다는 긍정의 신호다. 
반면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되어 있거나 현실에 안주한다는 신호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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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었다.
- P12

 "전문가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현재‘를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수도자다."
- P14

수도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마음 자세‘다.
- P15

대학에 입학한 나는 목표를 추구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노력, 희생, 원칙, 끈기의 가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16문제는 좋은 직장을 구하고, 언젠가 결혼하고, 어쩌면 가정을 꾸리는 것 같은 평범한 일외에는 당시 나에게 아무런 목표가 없었다는 점이다. 나는 뭔가 더심오한 것이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게 뭔지 도무지 알수 없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은 이렇게 말했다. 
"무언가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내가 배우고 있던 가르침들이 요즘 세상에도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확인하면서, 타인과 공유할 수 있을 만큼 가르침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싶었다.
- P20

나는 흔히 ‘원숭이 같은 마음‘ (monkey mind, 心)이라고 부르는 것과 수도자의 마음을 자주 대비시킨다. 
마음은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보낼 수도 있고, 끌어내릴 수도 있다. 요즘 사람들이 다들 과도하게 많은 생각을 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불안을 느끼며 고생하는 것은 원숭이 같은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둔 결과다.
원숭이 같은 마음은 이 생각, 저 생각, 이 문제, 저 문제 계속 옮겨 다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그 뿌리를 파고들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책을 세운다면, 우리도 수도자의 마음을 지닐 수 있다. 수도자의 마음은 우리를 혼돈과 잡념에서 구하고,
명료성, 의미,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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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어느새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를 소개할 때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읽고 나서 쓰고, 듣고 나서 말한다.
읽고 쓰기가 듣고 말하기보다 먼저 오는 것은 읽고 쓰기의 호흡이 더 느리기 때문이다.
천천히 받아들이고, 느리게 사유하고, 꼼꼼히 정리하고 나서 듣고 말하기에 나선다.
듣고 말하기는 아무리 천천히해도 즉시적이어서 실수하거나 무례를 범하기 쉽다. 어설크게 비유하자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붙고 나서 주행 연습에 들어가는 것과 같달까. 교통법규와 이론에 대한 이해없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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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정말로 존중한다면 그에 들여야 하는 노력은
예의를 갖춰 정확히 말하려는 노력이지, 
참고 또 참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게 전자는 느슨해진 나사를 조이고 기름을 쳐서 관계가 오래가게끔 정비하는 것이고, 후자는 쉽게 나을 수도 있었던 상처들을 덮고 덮어 곪게 하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나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은 착각일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대부분 상대도 나를 참아내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아느냐고? 예의를 갖춰서 정확히 말을꺼내보라. 
그럼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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