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요 의사소통 방식 네 가지 중 하나의 기질을 주도적으로타고나지만, 각각의 의사소통 방식을 어느 정도 내면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원래 수줍음을 많이 타는 쥐일지라도, 때로는 자기주장을해서 사자가 돼야 한다. 원래 친근한 원숭이일지라도, 때로는 티라 노사우루스처럼 다른 사람에게 비판적이거나 확실한 태도를 보여야한다.
성숙하면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의사소통하고 복잡한 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에 대한 척도가 된다.
- P158

실수는 시도를 했다는 긍정의 신호다. 
반면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되어 있거나 현실에 안주한다는 신호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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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었다.
- P12

 "전문가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현재‘를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수도자다."
- P14

수도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마음 자세‘다.
- P15

대학에 입학한 나는 목표를 추구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노력, 희생, 원칙, 끈기의 가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16문제는 좋은 직장을 구하고, 언젠가 결혼하고, 어쩌면 가정을 꾸리는 것 같은 평범한 일외에는 당시 나에게 아무런 목표가 없었다는 점이다. 나는 뭔가 더심오한 것이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게 뭔지 도무지 알수 없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은 이렇게 말했다. 
"무언가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내가 배우고 있던 가르침들이 요즘 세상에도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확인하면서, 타인과 공유할 수 있을 만큼 가르침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싶었다.
- P20

나는 흔히 ‘원숭이 같은 마음‘ (monkey mind, 心)이라고 부르는 것과 수도자의 마음을 자주 대비시킨다. 
마음은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보낼 수도 있고, 끌어내릴 수도 있다. 요즘 사람들이 다들 과도하게 많은 생각을 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불안을 느끼며 고생하는 것은 원숭이 같은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둔 결과다.
원숭이 같은 마음은 이 생각, 저 생각, 이 문제, 저 문제 계속 옮겨 다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그 뿌리를 파고들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책을 세운다면, 우리도 수도자의 마음을 지닐 수 있다. 수도자의 마음은 우리를 혼돈과 잡념에서 구하고,
명료성, 의미,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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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어느새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를 소개할 때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읽고 나서 쓰고, 듣고 나서 말한다.
읽고 쓰기가 듣고 말하기보다 먼저 오는 것은 읽고 쓰기의 호흡이 더 느리기 때문이다.
천천히 받아들이고, 느리게 사유하고, 꼼꼼히 정리하고 나서 듣고 말하기에 나선다.
듣고 말하기는 아무리 천천히해도 즉시적이어서 실수하거나 무례를 범하기 쉽다. 어설크게 비유하자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붙고 나서 주행 연습에 들어가는 것과 같달까. 교통법규와 이론에 대한 이해없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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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정말로 존중한다면 그에 들여야 하는 노력은
예의를 갖춰 정확히 말하려는 노력이지, 
참고 또 참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게 전자는 느슨해진 나사를 조이고 기름을 쳐서 관계가 오래가게끔 정비하는 것이고, 후자는 쉽게 나을 수도 있었던 상처들을 덮고 덮어 곪게 하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나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은 착각일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대부분 상대도 나를 참아내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아느냐고? 예의를 갖춰서 정확히 말을꺼내보라. 
그럼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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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그저 말재주가 없어서, 또는 성격이 소심해서 말을 웅얼거리고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을가리키는 게 아니다. 

안 좋은 말하기 습관을 많이 갖고 있거나 말하기의 중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대한 얘기다. 
말하기 교육을 받기 전까지 나라고 달랐을것 같지 않다.
- P41

다행히 말하기에 신경쓰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대다수 사람들이 말을 하므로,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수많은 선생님과 반면교사를 만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발성이 좋고, 어떤 사람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말이 빠르고, 어떤 사람은 자꾸 말끝을 흐린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방송에서는 일상에서든, 사람들의 말하기를 들으며 어떤 말소리가 좋게 들리는지, 어떤 말소리가 거슬리는지 한번 관찰해보면 좋을 것이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렇게만 해도 우리의 말하기는 매일 나아진다. 더 직접적인으로는 자기 말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이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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