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말하기에 신경쓰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대다수 사람들이 말을 하므로,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수많은 선생님과 반면교사를 만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발성이 좋고, 어떤 사람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말이 빠르고, 어떤 사람은 자꾸 말끝을 흐린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방송에서는 일상에서든, 사람들의 말하기를 들으며 어떤 말소리가 좋게 들리는지, 어떤 말소리가 거슬리는지 한번 관찰해보면 좋을 것이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렇게만 해도 우리의 말하기는 매일 나아진다. 더 직접적인으로는 자기 말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이다. - P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