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은 팔은 굽히지 않고 엉덩이만 올렸다 내렸다 하는 팔굽혀펴기와 같습니다. 운동처럼 보이지만 운동이 아닙니다. 물론 저도
제품 사용설명서나 단순 사실 보도 기사 같은 것을 읽거나 뉴스 헤드라인을 훑어볼 때는 속독을 합니다. 속독은 영혼 없이 정보만 간단히 습득해도 좋을 때나 쓸 수 있는 하찮은 잔기술에 불과합니다.
- P190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바꿔놓은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의 여가시간과 언어능력입니다.
제가 처음 강사 생활을 시작했던 10여 년 전에도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도 책을 잘 못 읽는 아이들이 있었고, 자기 연령대 적정 수준의 언어능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심각한 것은 그 후로 꾸준히 대세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점입니다.  - P194

하루에 2시간 이상 게임에 몰두하는 날이 일주일에 4일이상인 학생들의 뇌파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뇌파와 확연히 다른형태를 보였습니다. 뇌가 학습과 같은 정신 작업을 할 때 나오는 베타파가 현저히 떨어지고, 휴식을 취할 때 나오는 알파파도 불안정했습니다. 다시 말해 게임을 많이 하는 학생들의 뇌는 평상시 고도의 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되지 않는 상태로 있는것입니다. 모리 교수는 이런 유형의 뇌파를 ‘치매 상태의 뇌파와 같다고 설명합니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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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차선을 만들면 됩니다. 나만의 차선이죠. 세상이 만든 길 대신 내가 만든 길을 가면 차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차선의 설계자가 되면, 차들이 내 뒤를 따르기 시작하죠. 벌써 뒤를 따르는 차들이 보이는군요.
- P191

사람은 생각합니다. 생각의 시작이 질문이죠.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생각의 폭과 깊이, 수준이 달라집니다. 질문을 잘하면 문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재정의하는 거죠. 오랫동안 자기 계발을 해도 소용없는 것은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같은 관점에서문제를 보고 그 대안을 찾아내는 방식은 소모적입니다. 
문제를새로운 관점으로 볼 때 통찰력이 생깁니다.  - P193

소크라테스는 지혜가 자기를 아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자기를 아는 것은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가치에 가슴이뛰며, 어떤 방법으로 살아갈 때 행복한지 아는 것입니다. 이는 행복한 사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에게 행복은이런 것‘이라는 정의가 있죠.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기 가치에 따라 선택합니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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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합니다. 생각의 시작이 질문이죠.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생각의 폭과 깊이, 수준이 달라집니다. 질문을 잘하면 문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재정의하는 거죠. 오랫동안 자기 계발을 해도 소용없는 것은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같은 관점에서문제를 보고 그 대안을 찾아내는 방식은 소모적입니다. 문제를새로운 관점으로 볼 때 통찰력이 생깁니다. 철학은 문제를 재정의 하고
이를 통해 통찰력을 끌어냅니다. - P193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주입받고, 그 방식대로 생각합니다. 자각하지 못할 뿐이죠. 
시인 폴 발레리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는데,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이 이런 뜻입니다. 남들이 만든 세상에서, 그들의 생각에 따르며 사는 거죠.
- P201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에겐 어벤저스급 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들에게 딱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테고,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죠. 사장이 자기생각, 자기 스타일 때문에 이를 거부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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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집을 사는 것보다 좋은 이웃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가는 세 닢 주고 회사 차리고 천 냥 주고 사람 얻는다‘는 마음으로함께할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철학이 같아야 하니까요. 기업에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대의명분과 철학이 없을 때 동물적 욕망과 사적 이익이 두드러집니다 - P161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가 인터넷 사용을 제한한 것은 ‘연결성‘ 때문입니다. 항상 연결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떨어지는 경험, 고독할 시간이 없음을 뜻합니다.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생각을 가지기 어렵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보고 듣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지죠.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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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는 없으며 동트지 않는 밤은 없다. 터널의 끝은 반드시 있다. 꿈이라는 뻔한 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대나 믿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나는 당신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글을 쓰며 마음을 전하고 싶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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