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합니다. 생각의 시작이 질문이죠.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생각의 폭과 깊이, 수준이 달라집니다. 질문을 잘하면 문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재정의하는 거죠. 오랫동안 자기 계발을 해도 소용없는 것은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같은 관점에서문제를 보고 그 대안을 찾아내는 방식은 소모적입니다. 문제를새로운 관점으로 볼 때 통찰력이 생깁니다. 철학은 문제를 재정의 하고
이를 통해 통찰력을 끌어냅니다. - P193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주입받고, 그 방식대로 생각합니다. 자각하지 못할 뿐이죠. 
시인 폴 발레리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는데,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이 이런 뜻입니다. 남들이 만든 세상에서, 그들의 생각에 따르며 사는 거죠.
- P201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에겐 어벤저스급 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들에게 딱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테고,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죠. 사장이 자기생각, 자기 스타일 때문에 이를 거부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P2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