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
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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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은 자현 스님이 쓰신 책인데, 그는 박사 학위를 8개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학승이라고 한다. 이미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70여권에 가까운 많은 저서를 집필하고, 200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 '자현스님의 쏘댕기기' 라는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들어가보니, 이번 <부처의 감정 수업> 관련한 재생 목록도 있었다. 유튜브 재생 목록 썸네일의 제목 부터 강력하다. "참아주니까 호구되고, 비교하다가 지옥갑니다"

 

그는 책을 통해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감정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구어체의 문장과 맛깔나는 예시로 책이 술술 읽힌다. "모범생은 죽고 '또라이' 살아남는 시대", "'어쩔 건데!' 정신이 나를 살린다" 같은 파격적인 표현들을 사용한다. 그러한 표현들에서 AI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모범생의 길만 고집 하다가는 AI에게 대체될 있다는 통찰이 느껴져서 놀라웠다.

 

자유로운 표지의 그림처럼 스님의 언어가 자유롭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다. 과격한 표현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게 되어 "50 중생을 사로잡은 압도적 입담" 느낄 있었다.

 

"열을 잘못했으면 여덟 정도만 나무라야 한다" 같이 인간관계에 있어 너그러움을 강조하는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나를 갉아먹는 인연들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하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이들과는 여지를 남겨두며 걷는 것이 좋다는 충고도 마음에 닿았다. 이렇듯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조언

좋은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 사이에서 흔들린다면" 이라는 제목의 글도 마음에 와닿았는데, 스님께서는 '지금, 여기'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공감이 되었다. 자본주의 현실에서는 돈이 없이는 행복할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면서도, 만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되지 않도록 가르침을 준다. 자본주의와 AI 시대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불교식 감정 해방법 수업을 있는 책인 같다.

 


잠자리에 들기 고민이 생길 끌리는 제목을 읽어보면 좋을 같다.

 

#자현스님#세상이라는파도#불교식감정해방법#대긍정의유니버스#부처의감정수업#리뷰어스클럽서평단


‘어쩔건데!‘정신이 나를 살린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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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
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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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불교식 감정 수련법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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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
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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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알려주는 현직 변호사의 에세이.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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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
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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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현직 변호사의 책이다. 실제 사건을 겪으면서 느꼈던 일화들을 다루고 있다. 

책은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 표지의 "사건의 당사자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사항들" 이나 "법정에서, 수사기관에서, 학교폭력 심의장에서 평범한 이웃이 겪은 진짜 법률 이야기" 라는 소개문구를 보고 일반인의 입장에서 법률 지식을 알려주어, 법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참고할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직 변호사가 변호를 맡으면서 겪은 상황들에 대한 에세이였다.

그래도 현직 변호사가 실제로 겪은 일이라서 그런지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저자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서울시 공익변호사, 대법원 국선 변호인 공익적인 일을 많이 변호사 였다. 그런 변호사 이지만 책의 프롤로그 부터 법이 약자를 보호해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고, 억울하더라도 그러한 사정을 정리하고 증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다.

 


의뢰인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꼈다. 억울한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중간중간 강조하는 문장은 보라색으로 밑줄이 쳐져 있어 집중이 되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의적인 소재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있어서 좋았다.  경찰이나 법원이 사건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때 현실의 씁쓸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재미있었다. 제목처럼 법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사기 수법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 '사건반장' 같은 프로그램을 책으로 읽는 느낌이 들었다.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요즘은 AI 알려주긴 하지만, 막막한 경우가 많을 같은데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법은당신을지켜주지않는다#이광웅변호사#법률에세이#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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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 여행서 출판사 사람들의 유럽 소도시 여행기
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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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은 여행 서적으로 접해본 타블라라사의 이정기 대표의 에세이 이다. 책을 읽고, "타블라라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타블라라사는 "아무것도 씌여있지 않은 서판" 이라는 뜻의 라틴어라고 한다.

여행사의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떠난 여행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10년간 버텨왔다고 직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있다니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했을지 궁금했다.


여행의 루트는 프랑크푸르트, 아헨, 몽샤우, 브뤼셀, 암스테르담 등등 독일과, 네덜란드 다양한 유럽의 소도시들을 방문한다. 이름을 처음 들어본 유럽의 작은 소도시들에 관한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다. 한국인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여행지에서 아시아 인을 거의 처음 것만 같은 피자집을 방문한 이야기도 좋았다. 여행지에서는 유명 맛집과 로컬 맛집 중에 고민하게 된다.

 

여행기와 더불어 저자가 처음에 회사를 퇴사하고 여행서에 관한 출판사를 만들게 이야기 들이 나온다.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과정에서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지도에 대한 수요가 있을지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의 의문섞인 반응을 보면서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어떤 일은 해야만 한다고 느껴지는 일이 있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교보문고 연간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고 하니 노력이 보답을 받은 같다.

 


차를 렌트하고 다녀서 소도시 여행이 가능했던 같다. 특히 아우토반을 직접 달리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도로를 만들 일반 도로보다 두배로 두껍게 시공되었고, 정교한 편경사로 설계하여 원심력을 상쇄 하였다고한다. 그래서 빠른 속도여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하는데, 겁이 많은 나에게도 아우토반을 달려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도 낭만이 있을 같아서 해보고 싶은 하나인데, 책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역시 여행 관련 도서를 펴내는 출판사의 답게 곳곳의 멋진 사진들이 좋았다. 여행기를 읽으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서 좋다.

 

#에세이#유럽여행#플랑드르#신성로마제국#벨기에#네덜란드#독일#여행에세이#타블라라사#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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