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
임경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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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올해 목표는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란 계획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라는 자격시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정석적인 수험서의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을 체계적으로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효율적인 수험 방법론에 입각하여 전개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을 보자면, 우선은 처음 접하는 수험생도 쉽게 알 수 있는 ‘시험에 대한 정보’(자격소개, 출제기준, 시험 알아보기, 시험 응시 및 합격발표)와 수험 공부의 전략적 방향이 되는 ‘시험 출제 경향’을 통해 파트별로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각 파트별 챕터마다 학습방향과 출제빈도를 표기하여 공부의 전략적 방향을 먼저 정립한 후 핵심이론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 챕터별로 기출문제(2024년문제 중심으로 구성된)를 제공하고 파트별로는 예상문제를 통해 이해한 이론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해설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오답 피하기’를 만들어 매력적인 오답에 대응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이런 이론적인 토대위에 최신 기출문제(2025~2026) 6회분, 실전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만 독파하면 합격한다’라는 가정과 기본적인 수험서로서의 특징들, 즉 내용의 체계적 정리, 시험의 전략적 방향성(기출문제의 경향 반영), 시각적인 가독성이란 차원에서 본다면 나름의 좋은 구성과 체계를 가지고 있다라는 수험생으로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험서로서의 기본서가 갖추어야 할 포인트를 많이 커버 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수험생의 수고를 덜고 완벽함으로의 추구를 위해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전체적인 구성을 돌직구같은 정석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파격의 체계를 갖추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예를들어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먼저 분석하여 시험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나오는 지를 먼저 보여주고, 이론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둘째, 다양한 시각적 가독성을 위한 장치들이 책에 반영되어 있지만 조금 더 나아가 수능의 인강 강사들의 교재에 대한 체계와 다양한 시도들을 벤치마킹하여 적용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 미시적인 분석으로서의 내용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정리하는 것과 더불어 거시적인 차원의 균형을 잡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거시적인 차원에서 한 장으로 이 책의 구성과 체계를 정리해 보는 통찰력 있는 그림과 파트별로 각각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장의 그림을 맨 앞에 제시한다면 시험의 전체 숲을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것입니다. 넷째, 실제 시험을 보기 직전에 짧은 시간동안 전제적으로 책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압축 정리된 서브노트를 제공했더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기본서를 중심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단권화의 노력은 합격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교재를 기반으로 거기에 자신의 만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체계화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ADsP #데이터분석준전문가 #또기적스터디 #이기적시리즈 #이론기출문제 #2027이기적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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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
요시자와 켄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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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라는 문구는, 특히 사업을 하시는 독자라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카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가성비 마케팅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컨셉은 명쾌합니다. “저예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얼마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묵직하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제 내용은 저자가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특히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엄선하여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면 공감의 영역이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마케팅의 성공은 예산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는 기본의 충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비용을 수반한다는 관점에서 한발 물러나,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태도, 마인드가 사업의 핵심성공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상 가장 큰 장점은 목차의 흐름에 있습니다. 내실있게 목차를 선정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마케팅 성공 공식으로서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 WHO, 고객은 누구인가?-마케팅의 시작, 챕터 2 WHY 고객은 왜 사는가?-심리의 마케팅, 3 VALUE 우리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라-특별한 마케팅, 4 PRICE 더 이상 싸게 팔지 마라–계획의 마케팅, 5 SYSTEM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 만들기-마케팅의 구조, 6 FANDOM 고객이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자-팬덤 마케팅, 7 MEDIA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팔기-노출 마케팅, 8 SNS SNS를 지배하라-SNS 시대의 마케팅, 9 SKILL 꾸준함이 전략을 만든다-SNS 운영 전략, 10 POINT 각 SNS의 강점을 활용하라—6대 SNS의 특징

 

특히 94개 중 마케팅 전략 5번째, ‘데이터 활용’부문은 개인적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주제입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은 미래 AI 시대에 더욱 더 그 중요한 가치를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우선은 보이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영의 지혜를 파악하시고 ,차츰 보이지 않는 그 이면의 통찰을 통해 경영에 대한 깊이를 더해 가셔야 할 것입니다.

 

개별 마케팅 전략이 너무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읽기에 부담이 적으며, 사례를 들어주고 POINT로 명확하게 잡아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 독자들의 가독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이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내용이 함께 소개되었더라면 내용의 충실도도 높아지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가성비를 강조하지만 정성적인 부문에 치우쳐 있습니다. 정량적인 즉 가성비 및 저예산의 근거가 되는 평가의 기준과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부분의 보강도 필요할 것입니다.

 

94가지의 마케팅 전략이 100% 정답은 아닐 겁니다. 독자들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조정과 재구성되어 각자가 처한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실행 포인트는 우선 적용가능한 전략을 선택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책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잡기위한 또 하나의 전략적 실천 대안으로 그 실용적 가치가 현실에서 발휘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케팅 책입니다. 당연히 ”고객“이 그 중심에 와야 합니다. 그 본질은 행복한 고객경험CX, 제품경험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서의 마케팅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이라는 대상과 아울러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경영의 길道에 대한 진지한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동양북스 #오시자와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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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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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 생존의 도구이자 수단으로서 가속화되는 현재이자 미래인 AI 물결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인생의 질문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컨셉은 인공지능의 태동부터 AI가 발전 성장해 나가는 기술적인 과정과 예측까지,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 교양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AI의 기술적인 측면(개념과 원리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 접근하기가 수월함)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사상은 인간 중심적인 철학적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의 회귀”, 즉 실체적 존재론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정체성은 AI라는 환경 변수가 다양한 인간의 분야에 파괴적 혁신으로 다가오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에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것인가를 논하며, 독자들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변화의 역설”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인간에 대한 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AI로 인해 변화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 반대로 변화하지 않는 것, 더 확장하면 변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핵심적인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는 핵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다소 철학적이지만 “인간이 왜 인간인가?”로 귀결될 것입니다.

 

책의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AI에 대한 대중적인 교양서의 성격을 갖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AI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그리고 독자들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는 가치중립적인 자세를 벗어나 저자의 의견을 분명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AI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창조물인 도구와 수단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당연히 우리 인류는 이 거부할 수 없는 물결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아쉬운 점은 AI의 문제들을 언급은 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사회에 끼치며, 인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인류 진화 차원의 과제들에 대해 좀 더 기술하고 그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AI를 잘 활용하여 미래를 여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그 만큼의 이에 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AI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꾸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핵심이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교양서답게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전개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충분한 자간의 여백과 중간에 목차들의 배열과 두께를 조절하여 독자들의 가독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그 활용의 가속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라는 말의 무게감과 중량감도 반드시 AI와의 균형있는 관점을 유지하시길 강조드립니다.

 

지금의 경향과 추세라면 그 인간적인 가치를 발휘하기 어렵게 될 수 있는 미래 시나리오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AI에 대한 “생각의 외주화”라는 안일한 인간의 행태는 경계해야 하며, AI를 마치 신神처럼 혹은 도깨비방망이로 착각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거대하고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AI 앞에서 인간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절대적인 우를 범하지 않는 가이드로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초지능 시대에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지니의서재 #바오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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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ㅣ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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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가 쓴 리더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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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ㅣ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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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근래들어 가장 진지하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주제였고, 공부해 보고 싶었던 분야라 더욱더 와닿는 내용이 많았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전신사조(傳神寫照)... 이는 초상화를 그릴 때 인물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정신세계와 인격까지 화면에 담아내야 한다는 동양의 전통 미술 철학이자 초상화 제작 원칙입니다. 저자는 겸손이 드러내는 외적인 의미와 이미지를 넘어선 그 아래 숨겨져있는 인간 내면의 진정한 가치를 관계Relation속에서 펼쳐내며 리더라면 마땅히 가양할 길道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이해하는 키워드인 “겸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리더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대화 상대의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스스로 드러나게 만드는 관계의 공감이자 공유된 라포Rapport 형성의 실천적 가치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소개하면, 조직심리라는 렌즈를 통해 본 “人間학”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AI 시대에 인간이 왜 人間인지를 심리라는 관점에서 풀어내며, 좀더 깊게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이는 세계를 만들어 내는가?“라는 철학적 지향점을 겸손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에 다가가는 관점에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본질을 표현하는 리더십의 깊이와 높이를 다 가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인간의 근원적인 힘인, 심리학의 저력을 아주 잘 보여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조직문화와 조직심리학의 세계적인 구루인 저자를 ”人間학의 대가“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과 아울러 이 책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도 변함없는 가치를 담고 있는 ”혁신 리더십“이란 관점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은 왜 서양의 위대한 구루인 샤인은 동양적 감성과 가치인 겸손humble이란 키워드를 최고의 리더십 전략이라 논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AI 시대의 리더십은 일Work과 인간Human 차원에서 이야기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가치로서의 인간이라는 본질적 역량은 AI 시대에 더욱 강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가답게 샤인은 파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AI가 대체하고 있는 일의 차원이 아니라, 본질적 역량인 인간에 집중하면서 겸손의 관계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부각시켜 리더십의 본질을 깨우쳐 주고 있는 인간학의 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실체적 존재론을 담고 있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보는 것 같은 진지한 인간의 이해라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로서, 리더가 권위에 기대, 힘을 드러내기보다 팀원들인 상대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겸손한 질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본다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가장 人間다운 영역이며, 미시적으로는 AI의 프롬프트에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AI의 물결에서 허우적대는 수많은 전 세계의 리더들에게 리더십이 단순히 기술이나 스킬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의 존재론과 아울러 인간으로서의 실체적 존재론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AI의 진화속에서 인간 관계라는 토대위에서 인간이 人間인 이유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인간학자의 이야기로 독자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질문의힘 #리더십전략 #AI시대 #조직심리학 #겸손한질문의힘 #리더의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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