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면, 이재명처럼 - 이재명에게 배우는 일 잘하는 법의 모든 것
이남훈 지음 / 스피어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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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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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다면, 이재명처럼 - 이재명에게 배우는 일 잘하는 법의 모든 것
이남훈 지음 / 스피어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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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고와 행동을 분석하여 자기계발의 도구로 활용하자는 저자의 의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각을 좀더 확대하여, 대통령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관점에서 세상을 건너는, 인생을 살아내는 지혜로 읽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내용인 목차는 4개의 파트(1.탁월한 일잘러가 되기 위한 비밀, 2.불리한 판을 뒤집어엎고 싶을 때, 3. 당신의 말은 잊혀도, 당신이 느끼게 한 기분은 잊히지 않는다, 4.Love Yourself’ 나를 사랑하는 것이 곧 성장이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는 일과 잘못하는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간 이재명 대통령을 벤치마킹한다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차원에서 내가 배워보고 나의 것으로 어떻게 살릴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의 접근방법이 유용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는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리더십이란 차원에서 접근해 보는것도 많은 살아있는 케이스 스터디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리더와 함께 일하는 Follower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성숙시키는 기폭제가 될것입니다.

 

대통령은 정치인입니다. 따라서 정치라는 현실의 필드에서 역동성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는 권력의 핵심입니다. “정치의 덕德”은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가치로서의 덕과는 상황이 많이 다름을 상정하고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를들어 대통령의 정치적 의사결정에서 “최선의 善은 惡이될 수 있다”는 가정을 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치적 판단은 일반 윤리와 다른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우린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지나치게 주관적인 가치판단이라는 선입견, 예를들어 나쁜 이미지와 구설에 휩쓸려 자칫 책의 본질과 핵심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인간 이재명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시각에 근거한 사실의 판단에서 읽고 행간의 숨은 뜻을 파악하면서 읽는 것도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서 또 다른 오디세이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굴곡지고 험난한 인생을 넘고 또 넘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봅니다. 인생의 중심이 되는 일에 있어 다양한 관계를 맺고 이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마치 삶이라는 전쟁의 투사같은 노련함을 가진 장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따라서 이런 자질과 역량들을 보여줬기에 그 자리에까지 오른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이란 자리에 오르려면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또 다른 핵심역량을 갖추어야 하는구나 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그리고 비유하자면 온실속에서 자란 나약한 꽃이 아니라 비바람에도 살아남은 끈질기게 살아있는 잡초의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굵은 헤드라인과 책의 여백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문체가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막힘이 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 읽기에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표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우리의 혹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바람직한 행태적인 역량들을 활용하여,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해결해야 만 하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이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또 다른 실마리가 되는 인생 솔루션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이재명 #일잘하는법 #자기계발도구 #돌파하는힘 #일의알고리즘 #일한다면이재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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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 취업부터 이직까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커리어 전략
서창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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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전체적인 커리어를 정리해보고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본질적인 접근은 커리어를 지향하고 있지만 결국 개인의 인생에서 커리어를 봐야하는, 거시적인 삶의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중요성을 지닌 미시적인 커리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라는 커다란 질문 속에서 ”일“을 바라보고 이에대한 또 하나의 길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헤드헌터의 입장에서 본 현실로서의 채용 기준과 방향성, 그리고 구직자들이 스스로의 상황을 깨닫게 해주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목차는 파트1. 취업 준비를 다시 봐야 할 시간, 파트 2.서류와 면접은 나를 셀링하는 기술이다. 파트 3. 회사에서 살아나는 사람들. 파트4. 이직은 도망이 아니라 설계다. 파트5. 연봉은 시장이 매기는 나의 가격이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직 헤드헌터가 쓴 책이라 무겁고 어떻게 보면 날카로운 취업의 현실을 바탕으로 현장감있게 제대로 시장과 구직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취업과 이직의 현실적인 메카니즘을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구조적인 차원의 이해를 통해 취업과 이직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참 자극적이며 도발적입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이력서가 얼마인지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가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노동시장의 현실이지만, 얼마인가의 숫자 뒤에 숨겨진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것은 커리어 전략의 핵심이 될것입니다. 결국 나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력이 중요함을 이 책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저자도 파트 2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취업과 이직에 있어 나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고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취업과 재취업이 시급한 우리의 현실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안다것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적인 커리어 전략을 뛰어넘는 메타가치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다시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준비의 시작과 끝은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하고 진정한 이해가 바탕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현실을 제대로 봐야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결국 취업 시장을 보는 통찰력과 자기 기준의 길이라는 내면의 내공을 키워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문은 ”괜찮은 사람이 아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와 AI 시대 서류는 더 사람다워야 한다는 AI 시대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저자의 통찰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작성시 독자들은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문은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다음 기회를 만든다는 저자의 설명은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지적한 실무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뼈 아프게 다가왔던 포인트는 좋은 이직은 조건보다 역할을 본다라는 말과 이직시 자문해봐야 할 ”나는 이 회사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지금 회사를 피하는가?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구직자(신입과 경력) 모두에게 현실의 상황인 채용의 메카니즘과 실제 조직의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사고의 방향성을 정립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해봅니다. 중요한 직업의 길을 넘어 자기만의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또 하나의 가이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바른북스 #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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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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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시대의 진화는 과거와는 다른, 인간에게 어떤 실체적 존재로서의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생존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미디어를 안전하게 보는 통찰력(Insight)”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은 시리즈인 작가의 전작인 제목들을 보면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그래서 때론 거짓이 진실의 가면을 쓰고 AI와 결합된 미디어의 화려하고 거대한 폭풍으로 다가올 때, 인간이 분별력있게 제대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말처럼, 미디어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더 중요한 스스로를 제대로 알아 위험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구성과 전개는 ‘지피지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지피’보다는 ‘지기’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말로 해석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나는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길로서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의 전개는 4개의 파트(1. 이것이 내 생각일까?, 2.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 3. 내가 흔들리는 이유, 4. 굿 미디어가 되기 위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를 확장하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두고 인간이 가진 오감의 한계인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서려는 해방전사로서의 인간의 투쟁으로 확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독자 여러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통찰력을 Insight로만 한정하기보다는 그 반대적인 관점인 Outsight도 함께 고민하고 사고하는 것이 더 정확한 접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쪽을 꿰뚫어 본다면 당연히 바깥도 꿰뚫어 봐야 사고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책 전개의 특징인 ‘두괄식 구성’은 책의 결론을 맨 앞에 배치하여 전달력을 높여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결론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여기서는 먼저 내가 정말 아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태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스스로 해석해보고 확인해 보는 노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합니다.

셋째. 의도 찾기(왜 만들어졌을까?). 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해 보려는 생각의 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본질과 핵심을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통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1999년작품인데 창피하지만 눈에 보여지는 대표 포스터에 저는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매혹적인 여성의 맨배 위에 놓인 붉은 장미...혹시 그렇고 그런 영화인가라는 어리석은 피상적 자극에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름답고 정상처럼 보이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이면을 보여주며, 당신이 아름답다고 보는 것은 진정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는 이 책의 맥락과 잘 연결되는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보이는 것과 실제로서의 존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진정한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는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은 특히 AI 시대를 살아내는 미디어에 대한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일관된 관점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책 파트1의 시작의 제목에 ”생각의 외주화“라는 단어를 저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렬한 단어입니다. AI가 갖는 파괴적 혁신의 진화는 우리 인간에게 더욱더 AI에 대한 의존성을 심화시키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보입니다. 이에 인간의 실체적 존재의 보루인 통찰력에 대한 의의를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AI가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통찰력이란 결국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무게를 독자 여러분들과 느껴보고 싶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거짓과 환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길을 잃지않고 주체자로서의 ”고민力“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인물과 사상사 #오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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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에스킹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결정적 능력
정소영.정우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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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 명의 저자는 기업교육을 담당하는 커리어를 기반으로, AI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을 질문으로 설정한 후, 책의 내용과 더불어 리더들에게 내부적인 자신과 외부적인 조직의 상황과 맥락, 그리고 AI에게 질문을 통해 셀프 리더십 차원의 성장과 배움의 장을 펼쳐 내고 있습니다.

 

총 6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목차는 PART 1. AI 시대, 더 중요해진 리더의 질문, PART 2. 에스킹: 리더의 사고를 바꾸는 질문, PART 3. 에스킹: 조직을 움직이는 질문, PART 4. 에스킹: AI와 함께 일하는 리더의 질문, PART 5. 질문하는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PART 6 AI 리더십: 정렬과 연결로 조직을 설계하는 법입니다.

 

이 책의 본질적인 가치는 기존 리더십과 AI 리더십의 차이를 질문이란 관점에서 파악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리더는 질문설계자이며 이것이 업무의 중심임을 잘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파괴적인 혁신, 즉 프로세스의 변화에 리더의 질문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조직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풀어나 갈것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관점에 따라 ‘교육적인 질문의 업무 매뉴얼’같다라는 느낌으로도 다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전략적 관점에서 본다면 리더가 양(+)의 전략인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음(-)의 전략인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AI 시대 업무에 대한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주는 전략적 나침판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책의 제목이 에스킹이란 것을 염두해 두고 전략적인 편집과 구성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가독성을 고려한 구성과 전개가 너무나 좋았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충분한 여백과 빨간색의 제목과 소제목들, 그리고 “ASKING”과 “우리의 ASKING”이란 질문들을 박스처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과 사고의 여지를 충분히 주고있는 것은 책의 내용과 연계되어 정체성을 살리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단원의 마지막은 “AI에게 물어보는 질문 예시”를 통해 업무 파트너로서의 AI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AI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자 역할을 “질문力”으로 규정하고, 질문하지 않는 AI의 특성을 파악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는 기존의 분석적 사고보다는 본질을 꿰뚫는 질문, 정해진 방향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과 방향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AI 시대의 본질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즉 보여지는 화려한 AI가 아닌 인간의 실체적 존재로서의 의미인 리더로서 조직에서 살아 움직이는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시대의 진화가 가져온 거부할 수 없는 물결인 “인간 사고의 AI에 대한 외주화”라는 인류의 도전에 대한 반작용으로서의 인간을 살리는 또 하나의 인간적 솔루션인 질문력을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드러난 질문력의 사고 구조를 보면, 인프라로서의 고민력과 사고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깊이있는 사유의 과정으로서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는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다면, 리더의 질문의 힘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AI 시대 더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의 변화 앞에서 AI 리더로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독자들에게 무겁게 던지는 책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AI와의 전략적 의사소통인 프롬프트는 질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의 본질을 통제와 지시가 아닌 질문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게 질문을 통해 코칭해 주는 역량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고민과 사고력의 질문의 힘을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봅니다.

 

AI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효율적인 도구를 넘어, 조직의 사고와 의사소통의 혁신 설계에 관심이 있는 리더와 실무 담당자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리더의 에스킹 #나비의 활주로 #정소영 정우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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