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것만 팔렸을까 - 시장을 뒤흔든 빅히트 아이템의 비밀
신병규 지음 / 해뜰서가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핵심내용을 요약하면, 스몰비지니스에 전략적 정합성Strategic Congruence이 있는 스몰데이터의 혁신 가치를 독자들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과 장점은 소중대견小中大見이라는, 기법이나 기교라기보다는 생활속에서의 경영의 지혜를 실용적인 관점에서 담아내고 있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반대로 큰 것에서 작은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적 기반의 혁신적인 차원에서 경영의 원리를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65개 기업들의 성공 전략)를 중심으로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정체성은 보이지 않는 욕망을 읽어내는 관점과 작지만 강력한 고객의 스몰데이터를 읽어내는 관찰 능력으로서의 변화역량을 강조한 숨겨진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혁신 적인 실행Innovative execution”의 촉매가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출발이자 저자의 통찰력 있는 문제의식은 국내 기업의 99.9%가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데 무슨 여력이 있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기반이며, 그래서 주목하게 된 것이 고객들의 부지불식간에 바라는 것과 욕망이 스며든 스몰데이터(개개인의 사소한 행위를 분석한 정보: 고객의 행동, 몸짓, 표정, 매장 내 이동 동선 등 사소해 보이는 데이터)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사소한 행동 데이터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비결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함께 지속가능한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자의 꿈임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장사가 안된다고 세상을 원망하기 이전에 고객의 눈빛, 발걸음, 행동, 말 한마디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핵심질문은 던지고 있습니다.

내 고객은 지금 무엇을 불편해하고 있을까?”

 

복잡한 분석 없이도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하고 방대한 인프라나 기술 없이도 의미있는 인사이트가 가능하여, 빅데이터(What&How, 수 많은 고객 행동의 패턴을 분석, 무엇이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가, 이성적 마케팅)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 스몰데이터(Why, 사람을 이해하고 행동을 이끄는 원인을 파악, 왜 일어났는가, 감성적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내용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내용과 구성은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어떻게 발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6개의 챕터(사람들을 흘리는 작은 단서를 찾아라{스몰데이터에 주목하는 이유},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다, 숨겨진 욕망을 끄집어 내다, 개인을 존중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다,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스몰데이터 발굴을 위한 솔루션)로 되어 있습니다.

 

행동경제학과 스몰데이터의 일맥상통함을 파악하고 실천대안을 제시한 것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AI 대변혁기에 살고 있으며 AI의 기술적 진화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역량은 미래 생존기술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향후 파괴적 혁신의 게임체인저로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 책의 교훈은 작은 것의 가치를 깨닫고 큰 것의 중요성을 잊지 않는 균형잡힌 시각과 관점을 혁신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스몰데이터의 관점에 매몰되기 보다는, 거시적인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CX 전략 차원의 큰 그림에서의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각각 특징을 이해하고 통합 활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즉 전사전략 차원의 고객경험 전략에 정렬Alignment시키는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이 통합 마케팅 전략(빅데이터 탐지-스몰데이터 해석-전략설계-실행-빅데이터 효과측정)이라는 균형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전체적인 관점과 균형잡힌 시각에서의 스몰데이터의 진정한 혁신가치를 깨닫고, 실행의 자극제가 되는 가이드가 되어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왜 그것만 팔렸을까 #해뜰서가 #신병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SG 경영 리더십 - ESG 경영을 추구하는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장신애 지음 / 라온북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SG 경영도 수많은 경영기법 중 하나로 볼 수 있으며, 이런 경영기법(제도, 도구)의 내재화를 위한 조직 운영의 묘를 살리는 핵심 변수인 “Top 리더십으로 접근하는 것은 이 책의 의의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요내용은 사람 중심의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바탕으로 ESG 경영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론, 사례, 실행전략, 문화 정착이라는 네 가지 관점에서 “ESG 경영 리더십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SG 경영과 서번트 리더십은 상호 유효성에 기반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정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공동체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철학적 관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SG방향으로서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제공하고, 서번트 리더십은 그 방향을 어떻게 실천할지를 제시하는 구조적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ESG 경영을 추구하는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중심으로 총 6(1장 왜 ESG 경영 리더십인가? 2장 왜 ESG 경영을 해야 하는가? 3ESG 경영 리더십은 이런것! 4장과 5장은 ESG 경영 리더십을 실행하라! 6ESG 경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변화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ESG 리더십의 핵심은 기업의 근간을 변화시키는 전략적 결단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ESG 경영을 주제로 한 이 책은 혁신Innovation”이란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ESG 경영 패러다임의 속성은 변화와 혁신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가능성장기적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의 혁신전략으로 ESG 경영을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며 변혁적 리더십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혁신의 관점으로 보자면 내재되어 있는 혁신실패와 혁신활동에서 수반되는 저항에 대한 관리와 대응은 ESG 경영에 있어 조직 내재화의 성공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AIESG 경영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만,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누구도 보지못한 패턴을 읽어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새로운 융합의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AI의 기술적 진화는 ESG 경영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놀라운 미래 경험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결국 AI의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은 ESG 경영의 미래 게임체인저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저자는 기업들이 ESG의 본질보다 형식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본다면, 국내 기업의 ESG 경영의 핵심이슈는 실제 기업경영 전략“ESG 경영 전략의 통합 운영이라 생각됩니다. 즉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의 경영환경은 ESG 경영의 가치가 전략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그래서 실제 전략에 녹아 들어가서 실행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상징성과 기업 이미지 포장을 위한 도구로 전략하고 있는 현실은 진지하게 성찰해 봐야 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결국 ESG 경영이 심하면 형식적인 기업 이미지 광고로 조직의 중추적인 전략부서가 아니라 홍보부서의 일로 전락할 수 있음을 CEO들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조직의 메타가치는 민주성능률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진정한 ESG 경영의 방향은 기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는 민주성의 방향으로 우선은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리더는 지속성과 장기적 성장이라는 중장기 전략과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는 절박한 생존경영의 단기 전략과의 통합적 운영이라는 전략과제를 해결해야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보여집니다. CEO 리더십의 진가가 발휘되어야 하는 절박한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집약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정리한 그림이나 표가 없다는 것과 내용의 전개시 전체적인 큰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세부내용을 전개하는 구성(예를들면 서두의 전체 책 내용과 각 장 처음 부문에)은 아쉬운 부문으로 남습니다.

 

#북유럽 #ESG 경영 리더십 #라온북스 #장신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공부 리스타트 - 신수정의 죽은 성적 살리는 초공부법
신수정 지음 / 김영사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의 학부모서 공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이슈는 깊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에서도 1등기업의 전략과 2등기업의 전략 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전략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정체성은 저자의 기업 경험의 커리어가 전략적 사고로 반영된 전략적 공부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시발점이자 저자의 문제의식은 한국의 대다수 학생들이 많은 돈을 쓰면서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황당한 현실을 지켜보면서 역발상을 하게 되었으며, 공부 잘하는 학생을 더 잘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닌, 보통 수준의 학생들을 잘하게 만드는 방식을 제시해 이들을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컨셉은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보통 학생들이 공부방법을 체득하여 상위권이 되고, 상위권이 최상위권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엔진이라 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은 신개념 학습 전략으로서의 “5차원 공부 프레임워크입니다. 이를 요약하자면 기본적인 체계는 5가지의 영역(자질, 마음, 환경, 방법, 기법)과 구조(입력: 공부내용, 공부시간, 공부량저장 및 처리: 5가지 영역출력: 우수한 성적, 시험합격, 설득, 연구결과, 새로운 발견)라 할 수 있습니다.

 

5가지 영역은 1.자질의 요소로는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지각력등, 2.마음의 요소는 4단계:꿈과 목표-자신감과 믿음-결심과 노력-즐거움, 3.환경: 물리적, 친구, 부모, 4.공부방법은 전략 10계명: 분류하기, 대충 여러번, 큰 그림화, 모으기, 핵심 키워드 찾기, 이해하기, 분석하기, 가르치기, 집중하기, 읽고 쓰기, 5.공부기법은 시험별 대응기법.

 

차별화 전략은 10개의 전략(100점을 목표로 공부하지 마라, 목표를 원대하게 잡지 마라, 자기 실력의 120%를 발휘하라, 예습하지 마라, 스스로 속박해라, 답을 보고 이해하라, 쉬운것부터 하라, 한번에 하나만 해라, 계획표를 상세하게 세우지 마라, 앞만 보지 마라. 뒤도 돌아보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일반 보통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공부방법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내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의 각자도생적 교육환경은 망국적입니다. 이미 망가진지 오래된 공교육과 불안을 조장하여 먹구사는 사교육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 걸림돌이라 확신합니다. 입시와 경쟁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90%의 아이들을 보면서, 왜 교육정책은 계속 레드오션으로 아이들을 밀어 넣고 있는지, 블루오션이라는 새로운 교육 환경은 영원히 못 만드는 것인지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가 대다수가 되야 하는지 이해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는 절반이하로 줄이고 다양한 직업을 준비하는 교육체계의 파괴적 혁신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기업에서 전략은 전략실행이라는 매우 역동적인 내외부 환경에서 완성됩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 이야기하고 있는 공부전략들은 많은 부문 알고 있는 대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성공요인은 어렵지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자기 혁신역량이라는 사회에서도 요구하는 기본역량과 연계된 포인트가 아닐까요? 그래서 책의 마지막은 공부 완전 정복 4개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험 상 90%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와 태도의 중심에는 학습동기와 실천의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2가지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보통 학생들에게 자신들에게 적합한 공부전략으로서의 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더 중요한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 #진짜 공부 리스타트 #김영사 #신수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회사에서 AI 합니다
이활석.업스테이지 AI 교육 부문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를 배우는 학생의 입장으로 기술적인 차원의 AI 제품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궁금함이 이 책을 읽게 된 주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AI 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Book”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차원을 넘어서, 목표를 향한 조직 전체의 유기적인 상호작용 및 협업과 체계적인 관리를 포함하는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일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록 비전공자이며 조직의 스탭 기능에 종사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AI 제품 생애주기 안에서 “AI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던 포인트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것은 이 책의 목표임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급변하는 흐름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본적인 접근방법본질적인 원칙을 다룬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AI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방법론과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실용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상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내공이 담긴 좋은 책이라 평가해 보고 싶습니다.

 

AI 제품을 만드는 전체 프로세스를 딱딱하게 풀어나가지 않고 식당 운영 매뉴얼이란 스토리텔링을 입혀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책의 전개상 흐름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교육과정 개발의 특장점을 고스란히 책에 담고 있어 저자의 노력과 역량이 돋보인 부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강의 장표라 생각되는 책의 모든 그림들은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내용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여 직관적인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의 기반의 책이라 구조가 명확하고 단계적인 접근방법에 따라 논리적 흐름이 뚜렸합니다. 또한 구어체로 친근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고, 실용적이며 행동 유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는 순서에 대해, 책의 구성상 마지막 4장은 책 전체의 핵심포인트를 잘 정리해 주며 책의 맥과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어 이 부문을 먼저 읽고 1장을 읽는 방법도 추천을 드립니다.

 

구성은 총 4개의 파트(1. AI 기술의 흐름과 원리, 2. AI제품 개발의 A to Z, 3. AI 서비스 개발 생태계, 4. 책을 마무리하며)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내용상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으며 핵심엔진으로서의 역할을 2장이 하고 있습니다만, 4장은 압축적이고 집약적인 이슈들과 핵심내용을 담고 있어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파트였다고 생각됩니다.

 

4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최신 AI 동향과 변화에서 “1인 기업 시대의 부상과 AI 활용기업조직의 변화의 적응 전략은 특히 관심이 가는 이슈였습니다. AI가 가져올 1인 기업의 생산성 폭팔과 파괴적 혁신 차원의 AI가 조직에 미칠 영향과 대응의 혁신과 변화관리는 전방위적인 거부할 수 없는 영향력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으며 조직과 개인 모두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과 개인의 미래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AI에 대한 사회 전반적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고도화되어 안정화된다면, 미래조직의 모습은 AI가 중심이 된 과거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관리와 운영체계가 정립될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AI의 눈부신 진화의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간, 인류에 대한 실체적 존재론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이슈로 저자는 AI가 가져올 실업의 문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 삼성전자등의 사례를 예시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 중소기업들은 미래의 인간에 대한 실업전쟁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국가 정책 과제로 준비하고 대응해야할 AI 사회의 기본적인 안전망으로서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기업들 중에는 미래 중장기 인력수립 전략을 통해 대규모 인력 감축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의 생산성 향상은 기업의 CEO들에게는 수익성 확보라는 달콤한 이익에 구조조정이라는 칼을 빼들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

 

AI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 대한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첫 관문을 지난 것 같습니다. 우선은 개발자 직군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기술적이 측면과 더불어 프로젝트 관리 차원의 전체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AI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고 실용적인 사례와 노하우로 진정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I교육 #AI서비스 #AI서비스개발 #오늘부터회사에서AI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회사에서 AI 합니다
이활석.업스테이지 AI 교육 부문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I 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 본질적인 원칙과 실무적 노하우 가이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