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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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이 책은 색으로 읽었습니다. 본문의 첫 장 그리고 각 장이 시작과 중간에 삽입되었는 붉디 붉은 바탕의 타이틀과 선별한 글들.....저자의 성공과 부에 대한 강렬함, 강조, 아니 주의, 경고등의 이야기들를 색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저자의 원색적인 외침이 아닐까요?

 

이 책은 성공에 대한 본질과 핵심을 스스로의 인생에서 깨닫고 가장 중요한 일인 실행한 저자의 아이러니 하지만 실패의 이야기입니다. 그 소중한 실패에서 성공을 우뚝 일으켜세운 날것 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든 생각은, 인공감미료 같은 좋은 말과 미사여구를 처절하게 다 벗겨내고, 삶 그대로의 날것에 대한 인생에 있어 가짜가 아닌 진짜 성공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보여주는 누드같은 책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책으로만 읽기보다는 행동하는 시발점으로서 각성과 실행을 강조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책을 읽어보면서 어떤 내용들은 너무나 나의 치부를 꿰뚫고 있어 보기가 너무 어려운 페이지도 있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에 대한 쓰디쓴 기억들이 떠올라 동병상련의 느낌도 들었던, 감성을 자극하고 행동을 촉구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부문을 정리하자면

1.성공의 본질은 끝까지 계속하는 사람

2.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결국 진짜 인생을 지키는 방법임

3.나이가 든 이후의 가난은 현실적으로 더 이상 벗어나기 어려운 덫이 될 수 있다. 이때부터는 가난이 무섭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4.진짜 변화는 나는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라는 자각에서 시작된다

5.평범한 사람이라면 평범한 사람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 즉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배우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6. 실패했을 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누구의 도움을 받을까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 중에 뭘 지킬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마지막 6번째는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문구여서 이 페이지에서 한참 동안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시련이라는 위기가 닥쳤을 때,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기보단 외면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냉정한 현실대응을 해야하는데 이 현실의 뒤에 숨어있는 사람들 역시 주위를 보면 흔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 역시 이 질문앞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라...이렇게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삶이라는 인생의 적나라한 현실을 직면하는 차갑지만 뜨거운 책입니다.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무거운 주제이기에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라는 돌파구가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의 말처럼 결국 내 현실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나뿐이다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개인적으로 읽었던 책 중 단연 상반기 최고의 책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냉정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진짜의 성공과 돈에 대한 피부로 와닿는 현실적 타격감은 잊지 못할 강렬함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돈 얘기를 해도 될까요?“라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모든 대한민국의 독자들에 추천하는 책입니다. 인생에 있어 성공과 돈에 대한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물음을 던지며 경종을 울리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필름 #주언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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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 - AI 에이전트, 이해하고 실현하고 경영하라!
김현조 외 지음 / 이데일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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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에 대해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AGENTIC AI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현 정부의 장차관 인선에서 AI 중심의 현장 전문가들이 발탁된 것은 AI 강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것이라 생각되며, 정책차원의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질문은 ”AI 에이전트의 핵심개념에서부터 실제 비즈니스 적용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하는가?“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AI 기술이 기업의 성과와 생산성, 혁신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덟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철학적, 기술적 기반부터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산업군에 대한 사례와 아키텍처, 미래의 전략적 전망까지 폭넓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포스와 에이전트포스와 연관된 내용이라 이에 대한 사전적 지식과 경험이 있다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기업에서 필요한 것은 생성형 AI가 아니라 AI 에이전트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목적은 회사의 업무를 사람과 AI가 협업하도록 만드는 것임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본질은 AI 대변혁기에 있어 “AI 혁신과 변화관리에 대한 주제에 대해 기술적 측면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약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혁신을 돌아보면 AI처럼 가공할만한 파괴적 혁신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인간과 기계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주체와 도구라는 너무나 명확한 관계가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닮아가는 AI가 진화의 과정을 거쳐 안정화 및 성숙화 단계에 이르면 과연 AI는 도구에만 머물러 있을까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은 없을까요? 우리 인류에게 근본적인 존재론에 대한 심각한 이슈로 다가오게 될 거라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의 사무실의 모습을 “AI Office”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 인간은 휴머노이드와 협업하며 일하는 방법을 찾아가게 될것이며,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인 일을 돕는 AI, 일을 뺏는 AI”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복잡하고 어려운 풀어야 할 글로벌, 국가적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역량이 곧 회사의 역량과 가치가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 인사관리는 핵심 인재관리와 새로운 변수인 AI 에이전트 관리를 해야하는 패러다임의 혁명이 이루어지며, 디지털 인사부서의 출현도 머지않았구나하는 묘한 감정이 드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조직은 유기체입니다. 단순히 AI의 도입만 한다고 해서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에 따르는 조직의 운영과 시스템, 문화적 수용성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의 어렵고 힘든 변화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기술적 측면의 윤리적, 안정성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경제의 절대위기를 이미 겪어 오고 있습니다. 이의 혁신 돌파구로서 AI 에이전트의 가능성과 잠재력은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책에서 언급했듯이 혁신의 의지는 있으나 여력이 없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처럼, CEO들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면 우선은 확실한 투자 대비 성과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태동기이고 초창기인 AI 성장단계에서 보자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여지며, 특히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도 도입할 수 있는 비용적인 문제를 해결한 범용적인 솔루션도 필요해 보입니다.

 

경영자, 기획자, 기술자 모두에게 AI 에이전트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고, 실행을 통해 성공을 거두는데 견고하고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오랫동안 독자와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Agentic AI 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 #이데일리 #김현조, 김평호, 문준식, KUSRC 연구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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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비즈니스와 마케팅
박희선 지음 / 박영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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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장기적으로 향후 AI의 진화는 결국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최종완성 될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삶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로봇은 인류와 함께 하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로봇 시장은 아직 태동기라 파악됩니다. 그 만큼 기회와 시장 잠재력이라는 파괴력을 가진 매력적인 미래사업이 될것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멋진 시장으로 이제 들어가 볼까요.

 

로봇 비지니스의 실용적 개론서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로봇 비즈니스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맥을 짚어 설명하여 현재의 현황과 문제점을 기반으로 향후 전략적 방향까지 도출해보는 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챕터1. 로봇산업의 배경과 일을 효율과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3가지 범주로 나누어 다양한 로봇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로봇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양하게 우리에게 다가온 로봇의 세계를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챕터2. 로봇 혁명시대의 발전방향을 5가지로 살펴보고, 인간에 가까운 로봇의 등장과 기술적, 사업적 제약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AI는 테크놀로지라는 거울에 비친 인류의 자화상이 아닐까요? 이런 AI의 최종산물이 로봇이라면 결국 로봇은 우리 인류의 또 다른 모습의 객체가 될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먼 미래에는 인류가 로봇이고 로봇이 인류가 되는 물아일체의 단계가 되지 않을까요? 어질어질하고 아찔한 시나리오를 그려봅니다,

챕터3. 비즈니스 차원의 현실적인 미래에 대한 로봇 사회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의 방식, 삶의 방식, 추구하는 가치의 다양한 변화의 양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급속하게 줄어드는 범죄에 대해 언급은 하고 있으나, AI 기술이 더욱 정교해 짐에 따라 이에 비례하여 그 범죄도 함께 진화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거라 저는 우려스럽습니다. 현재 전혀 새로운 유형의 AI 범죄 발생을 보면서, 진화한 로봇범죄는 미래의 중요한 해결과제로 부상하리라 예상해 봅니다.

챕터4. 미래 로봇 상품과 적용을 기획하는 차원의 전략적 방향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로봇 관련 비즈니스의 담당자와 관련자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가장 실무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파트라 생각됩니다. 중간 삽입된 그림의 구성과 내용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부문은 프롤로그는 있으나 에필로그가 없는 점, 그림에 타이틀이 없는 점 그리고 프롤로그 및 챕터 맨 앞장에서 전개할 내용의 전체적인 개요나 흐름의 설명이 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자는 일자리 상실에 대해 로봇에 대한 공포는 지나친 기우다라는 기술 낙관론적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인간보다 로봇이 생산성이 높고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뒤집어 보면, 로봇의 인력 대체성도 높아지고 경우에 따라 실업의 가능성도 높아진다라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향후 10년 내로 현재 직종의 50% 이상을 AI가 대체 할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인력전략을 통한 감축관리도 미리 준비되고 있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포인트는, 향후 로봇(AI)이 창조해낼 혁명적인 삶의 변화에 대해서 경외로운 눈으로 만 볼것이 아니라,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이 대한 개인의 생존준비를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는 포인트라 할 것입니다.

 

어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지금부터는 우리의 사업과 서비스에 어떤 방식으로 로봇을 도입하고 최신의 AI 기술을 접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 왔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며 미래지향적인 기업의 전략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미래 신산업으로서의 시장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한국이 미래 AI 강대국을 넘어, 로봇 강대국으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로봇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우리의 비즈니스에 연결해 사업과 서비스의 완성도 대한 균형잡힌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I로봇 비즈니스와 마케팅 #박영사 #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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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 관리 바이블 - 3500개 브랜드의 서비스 혁신 분석
팀 나이트.데이비드 콘웨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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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정체성은 혁신Innovation“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객 접근 방식의 진화에 따른 고객경험의 탁월성에 대한 프로세스 혁신의 책입니다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의 탄생배경은 변화하는 고객니즈에 대응하는 진화의 과정, 즉 기업 혁신전략 차원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부문적이고 분절적인 관점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전체의 프로세스적 시각에서 통합운영하는 효율성을 추구하는 전략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정서적 연결을 형성하는 핵심 프로세스Core process에 디테일 가미하여 이를 확장한 고객경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3,500개의 이상의 브랜드에 대한 조사결과와 다양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저자들의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인간적이고 긴밀한 감정적 연결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담아내어 고객 접근 방식으로서의 고객경험의 탁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런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3개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습니다. 1. ”변화하는 고객과 직원 세계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기업들이 자신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경험의 대두와 필요성에 대해 전개, 2탁월한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프레임워크에서는 6가지 요소(진실성, 해결책, 기대, 시간과 노력, 개인화, 공감)의 내용과 활용에 대해 정리, 3고객 경험 90일 플랜3개월 정도를 한 달씩 구분하여 실행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객경험 전략이 전략체계(전사전략-SBU전략{전략사업단위: Strategic Business Unit}-기능전략)에 있어 그 의의를 살펴보자면, SBU전략에 있어 고객경험이 중심이 되어 SBU전략 공간의 중추가 되는 점이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제품과 판매 중심의 전략 패러다임이 고객경험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혁신적 궤도수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객경험 전략의 핵심은 경험을 비즈니스 자산화하는 전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고객에 대한 친절이나 불만족 해소의 서비스 전략을 넘어서 고객이 우리 브랜드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그래서 고객의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을 설계하고 그것을 브랜드 가치로 전환시키는 전략적 무기로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이 책은 다양한 시사점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핵심이슈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고객경험과 직원경험은 한몸이다라는 명제에 대해 제시한 인간 형평성 연속체의 개념(기업문화직원경험직원행동고객경험고객행동비지니스 성과)은 상당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AI와 고객경험이라는 부문에 대한 내용이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AI는 미래 혁신 동인으로서의 막강한 파괴력을 가진 도구로 활용될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게임체인저로서의 AI 역할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공유되어 실행되길 바래봅니다.

 

고객경험은 고객의 기억에 남는 감정의 합이다. 그 기억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재무성과를 결정한다는 고객에 대한 철학은 다음 진화 단계가 오기전까지는 고객전략의 최상위를 점유하는 핵심적 위치에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자들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한 관점의 연구자료에 대한 방대함과 완성도 높은 내용의 무게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낸 고객경험 전략에 대한 내공이 담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고객에 국한된 부서가 아니라 모든 기업 관계자, 학계, 컨설턴트들에게 고객경험에 대한 균형잡힌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X 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 관리 바이블 #유엑스 리뷰 #팀 나이트, 데이비드 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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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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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래간만에 전략경영 개론을 읽은 것 같은, 기본으로 돌아가고 전략수립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전략수립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전략 툴(도구) 중심의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논 경영전략 워크샵 해설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략수립의 기본과 핵심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구체화한 장표, 사례, 점검해야 할 포인트등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AI로 설계하는 전략수립 방법론으로 수렴해 가는 색깔을 품고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략수립의 툴킷들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도구에 대해 두 가지 질문 언제,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도구를 조합해야 비로서 판을 읽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요?“에 답하기 위해 각 도구에 담긴 의미, 구체적인 활용법, 사례를 담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전략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디딤돌로서의 도구가 책의 중심에 있다보니, 그 한계에 대한 보완점으로 초반에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위한 다섯가지 핵심시선과 도구상자를 열 때 더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점을 제시하고 있어 전략수립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독자분들도 주의깊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Gen AI용 전략도구 프롬프트 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오히려 이 부록이 메인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는 “AI와 함께 전략적 통찰을 얻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전략 도구를 AI를 통해 어떻게 프롬프트를 사용하는가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질문과 지시사항을 잘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가 될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AI 활용의 핵심은 프롬프트 역량임을 다시한번 강조한 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업에 있는 전략담당자들은 향후 AI를 전략수립에 어떻게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이미 활용하고 있는분들도 있지만). AI가 고도화되고 성숙화될수록 전략수립 방법도 파괴적인 혁신 그 자체가 될것입니다. AI와 사람이 명확히 역할분담을 하고, AI를 최대한 활용하며 내용과 체계를 잡고, 인간의 인사이트를 통해 전략적 완벽으로 수렴해 나가는 작업이 될거라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자면, 현실적으로 중요한 화두인 AI 시대에 있어 전략담당자들의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도 진지하게 준비해야 성장과 생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전략관련 미래 트랜드의 시발점에 서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AGI의 시대 도래하고 더 가속화되어 AI가 인간을 능가하는 그 시점이 오고 추월하게 되면 더욱더 현장에서도 AI의 비중이 훨씬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전략담당 임원이 AI가 되는 세상이 머지않아 올거라는 미래 시나리오를 조심스럽게 그려봅니다.

 

전략수립 전체를 프로세스에 따라 정리하고 업무 파트너로서의 AI의 역할을 너무나 잘 보여준 책이라 생각됩니다. AI를 활용한 전략 수립의 과도기에 있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 담아낸 전략수립 툴킷의 좋은 가이드 책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AI 대변혁기를 맞이하여 전략수립의 정도(定道)로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정립하고, AI로 설계하는 전략수립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설계의기술 #AI활용 #전략은도구다판을읽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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