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다시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치도 분열도 아니다. 통합일 뿐이다.자기 돌봄이란 바로 자기의 모든 부분과 관계를 맺고 연대해 나가는 것이다. - P87

"이 제안의 핵심은 당신의 문제와 당신이라는 존재를 분리해 보자는것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지 말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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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에서 느티샘과 아이들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이다. 느티샘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500년을 함께 살았고 사람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더 어리고 힘든 사람들을 보살피고 돌본다. 느티나무 앞에 그 사람들이 서면 문이 열리는 게 환상적이고 큰나무 앞에 서면 나에게도 열릴 것만 같은 상상을 한다. 느티나무 샘의 돌봄만이 아니라 아이들은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찾아간다. 이 글을 읽으면서 BTS의 ˝ Not today˝ 도 들어보고쿨레칸 춤 영상도 다시 보게 된다.
어린 나무들이 어느새 가시를 숨기고 어른 나무가 되어가는 것이 다시금 다가옴다. 이 다채로운 숲의 일원이라는 것이 나도 자랑스럽다.
BTS 도 이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가시투성이였던 어린나무 역시 어느새 가시를 숨기고 어른 나무가 되어 간다. 이 다채로운 숲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희망은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슬픔과 절망을 거름 삼아 싹을 틔운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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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라는 말로는 부족해 모든 생명들에게 닥친 위기지이며 그 위기를 막기에 늦었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웰까요?"
"지금 누리는 것들을 빼앗기기 싫어서 곧 닥칠 위험에 눈감는 거지."
- P175

우리는 오래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기대거나 일방적으로 빼앗기보다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으며 살아왔다. 위기가 닥치면 나 이외의 존재에게 더 집중하고 살핀다. 위기일수록 이웃과의 협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들만큼 슬기롭고 이타적인 존재는 드물다. 내게는 그것만이 희망이다.
나는 내 자신과 이웃들을 위해 숲을 되살릴 날을 꿈꾼다. 다행히 내게는 슬기로운 친구들이 있다. 나는 그들과 손을 잡았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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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도 그런 기적은 만들지 못해. 다만 기도하는 그마음이 힘을 발휘하는 거지."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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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게이치로는 우리가 자신의전부를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보들레르의 시나 모리 오가이의 소설을 읽을 때의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었고, 그것이 자기라는 존재를 긍정하는 입구였다고 고백한다. "사랑이란 상대의 존재가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는 것이다."(나란 무엇인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능력 덕질은 우리에게 그런 덕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자꾸만 나를 혐오하게 만드는 세계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하면서이 세계와 맞서고 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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