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 가까이 더 가까이
리처드 보그트 지음, 이한음 옮김, 임신재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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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들과 만난 열대우림!!!!
두근두근 가까이 더 가까이~~~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 열대 우림> 
브라질 아마존연구소 박물관 큐레이터이자 영구교수 ‘리처드 보그트’ 지음 
과학저술가이자 번역가 이한음 옮김 
임신재 감수

제가너무나 사랑사랑하는 나무늘보가 딱!!! 
귀염 열대 우림 친구들 만나러 가볼까요~~~

위에서 아래로 
열대 우림의 여러층
돌출목층, 임관층, 하층, 바닥층 
열대 우림의 강 , 열대 우림의 어제와 오늘

열대 우림의 식물들 
뿌리와 잎, 얹혀사는 식물, 교살무화과, 
식물의 번식, 
열대 우림의 선물, 파괴되는 열대 우림 


집중 탐구

정글에서 함께 살기 
낮과 밤, 무리 지어 살아가기 

포유류
원숭이와 유인원 , 나무 타기 선수, 날아다니는 동물, 걷는 동물 

조류 
크고 작은 새들 , 화려한 새 

기는 동물 
곤충, 파충류, 개구리 

위험 
사라지는 동물들 

세계의 열대 우림

나무타기 선수 나무늘보뿐 아니라 
개미핥기, 오셀롯도 나무를 아주 잘탄다네요. 

사라지는 열대우림 
밀림, 정글인 열대 우림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는 
해로운 이산화탄소(CO2)를 빨아들여주고, 
산소(O2)와 수증기(H2O) 를 내뿜어주기에 
비구름도 만들어주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우리의 열대 우림!!!! 

그런 열대 우림에
돈이 된다는 농작물을 심으려고 
나무를 모조리 다 베어버린데요.... ㅜㅜ 
나무가 없으니 열대 우림에 사는 동물들도 
당연히!!! 
멸종위기가 되는 경우도 많은 요즘이라네요... ㅜㅜ 

오늘은 있지만 내일은 없는 열대 우림......

두근두근, 열대 우림이 궁금해요!!!! 
열대 우림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지~ 
오랑우탄은 어떻게 나무를 타는지~ 
보르네오 섬 열대 우림의 박쥐원숭이는 어떻게 활공을 할지~~~ 
가까이 더 가까이 [열대 우림]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와봐요~~~~~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는 교육


생동감 넘치는 3D 일러스트 정보책

직접 경험하는 듯한 실감 나는 정보책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체계적인 구성에 깊이 있는 정보책 


여원미디어의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열대 우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볼까요?! 
울창한 숲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수많은 식물도 알아보며, 
책장마다 열대 우림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여원미디어 #열대우림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사랑이들맘서평

https://band.us/band/56930810/post/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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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가까이 더 가까이
베벌리 맥밀런.존 뮤직 지음, 윤소영 옮김, 최윤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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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사 같은 표지!!! 
무더위 연신 폭염에 이번주는 “상어”로 
오싹한 서평~~ 

최고의 포식자 상어
헤엄치는 기계 상어
특급 감각의 상어 
이빨 한가득 놀라운 턱을 거진 상어 
상어의 생활과 사람과 상어
무시무시한 사냥꾼 이자 조용한 포식자 상어!!! 

상어의 종류도 이렇게 많았는지... 

지느러미에 따라 모양 크기도 다양한 상어 
(환경인형극에 뚜뚜 가족은 너무도 예쁜 상어들인데. ㅋㅋㅋ) 
사랑이들 왈 : 황소상어라도 콧등을 치면 방향감각을 잃어서 
얼른 도망갈수 있다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는 역시! 고래상어!! 
몸길이가 8.8m 정도 ~ 더 오래 산 상어는 훨씬 더 큰 상어도 있다네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최고의 포식자 
약 4억 년 전부터 상어가 진화하며 바다의 사냥을 하고 있었다니!!! 
상어 또한 여느 야생동물 처럼 자신이 위협받는 다고 생각하면 공격하겠지만 
상어의 스트레스 신호(등을 구부린 채 가슴지느러미를 늘어뜨리고, 꼬리지느러미를 옆으로 움직이고, 주둥이를 들어 오려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상어가 불안하다는 신호래요. 

세계의 모든 바다에서 상어가 공격을 받아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지면서 바다의 생태계도 균형을 잃고 위기에 빠졌어요. 
그물 덫에도 걸리고 상어지느러미 삭스핀으로 쓰고 몸은 바다에 버려져 바다밑에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네요... 

상어의 수심 띠, 분포지역, 집중탐구 상어의 모든것!! 
백상아리, 그린란드상어, 황소상어, 귀상어류, 고래상어, 수염상어류, 검목상어 


가까이 더 가까이 
두근두근 [상어] 만나서 사랑2는 관심이 없던 무서워했던 상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무서운 동물 이지만 멸종위기나 지느러미 만 떼는 것은 동물 학대이기도 한 인간의 이기심을 배우게 되었다네요. 

사랑이들과 무더위도 이겨낸 상어와 가까이 더 가까이 한 
폭염주간 
여원미디어의 
생동감 넘치는 3D illust 정보책 
직접 경험 하는 듯한 실감나는 정보책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체계적인 구성에 깊이 있는 정보책!!! 
steam 융합인재교육도서!!! 
 책장마다 흥미진진한 상어에 관한 놀라운 정보들로 
바다의 방랑자 상어 이젠 인간의 이기심으로 상처받고 멸종 되는 동물은 없어야겠습니다. 

#여원미디어 #상어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사랑이들맘서평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는 교육
 
제공해주신 책으로 행복한 서평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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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와 고양이 책이 좋아 1단계 6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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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레츠의 집에 찾아 온 까만 고양이 한 마리!
레츠는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펼쳐 보인다. 
레츠와 고양이는 서로 '좋아하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책이 좋아 시리즈 1단계 06  
<레츠와 고양이>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를 주인공으로 레츠의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그리고 지금 일곱 살 때의 이야기를 각각 세 권의 책 중에서 
"레츠와 고양이" 는 레츠의 첫번째 이야기, 
레츠는 일곱 살, 
일곱 살 레츠가 다섯 살 때를 떠올리며, 
그것은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레츠의 다섯 살 때의 이야기 
글 : 히코 다나카
그림 :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작!! 
<출간작마다 화제를 불러모으는 이게 정말 ㅇㅇㅇㅇ 시리즈의 작가!!>
옮김 : 고향옥 / 
주니어RHK 156*201 *11mm /68쪽 

그림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라서 더 친숙하기도 한~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이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요시타케 신스케 

제 44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히코 다나카 글 인지라 
서평신청때부터 너무 궁금했어요~~ 
어떤 기발함과 어떤 웃음을 입가의 미소를 머금게 해줄 책인지... 

물론!!!! (저도 참 잘 쓰는 말인데요.^^~)
(본문중에서) 
“ 그것은 ‘좋아’와 ‘알았어’와 ‘괜찮아’와 비슷하지만 
더 강하고! 크고! 더 좋은 느낌이다!! “ 
(물론 나도 그래서 더 많이 자주 쓰는 대답이에요)

엄마 : “주워오고 말았어.”
아빠 : “주워오고 말았단 말이지.”
레츠 : “주워 오고 말았다!” 
신나서 비행기처럼 날며 키위와의 첫만남은 
레츠의 과거를 돌아보며 
동생반을 다?!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되고, 
친구와의 관계 ,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을 살피게 되는~~ 

처음 만난 오이색깔의 눈을 한 고양이와 
함께 교감하고 성장하며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자라고 커가는 모습을 
스스로 돌이켜보며 이야기 하고 있어요. 
(참 대견해요. ㅋㅋㅋㅋ)

작은 행동 작은 느낌 작은 감각 까지도 
엄마 아빠 외에 첫 친구가 된 고양이에게
엄마아빠의 납득?! 안되는 까망이 란 이름이 아닌 
자기만의 호칭인 야옹아~ 야옹아~ 부르다가 대답이 없자
큐우리(日’오이’라는 뜻)라 소개를 하고, 
어느덧 엄마아빠와도 서로 이해?!를 하게 되는 
그래서 , 키우위! 키위! 라는 이름으로 불러지게 된 
초록눈동자의 길냥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 

고양이가 레츠의 동생으로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득 엄마가 안고있는 작고 귀여운?! 
(그러나 형(兄)에겐 동생이란 존재가 그저 첫 적대감이 먼저 들겠지만) 
서로 함께 놀면서 생활하면서 친해지고 알아가게 되는..

저도 사랑2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첫째를 만났을땐 
주변지인의 조언?!을 듣고, 
둘째를 안은채 첫째를 만나게 되면 
꽤나 첫째에게 큰 충격이 된다하여. 
사랑2는 침대에 눕혀있는 채로 
사랑1을 맞이하여 꼬옥 안아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가족이란, 
옛날에는 레츠와 엄마 아빠
더 옛날에는 엄마와 아빠만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글 그림 옮김 작가님 또한 

짧고도 작은 도서에 
이토록 따뜻하고도 꽉찬 내용을 담아내시다니!!! 
진정 Respect!!!!! 물론!!!! (레츠가족처럼 따라해보네요) 

참으로 따듯한 <레츠와 고양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레츠의 이야기 꼬옥!! 들어보세요~~

https://band.us/band/56930810/post/4174
늘 허니에듀 덕분에 따뜻한 도서로 사랑이들과 교감합니다 
늘 고맙습니당~~ 
좋은 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할 수 있게 
제공해 주신 알에이치출판사에도 감사드립니다.

#주니어RHK #레츠와고양이 #요시타케신스케 #히코다나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사랑이들맘서평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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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온라인서점 및 중고도서장터 & 굿즈까지!! 역시!! 알라딘!!19주년 축하축하~^^* 앞으로 알라딘 애정!!! 알라딘 굿즈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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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 가까이 더 가까이
로절린 웨이드 지음, 이한음 옮김, 장순근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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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극지방> - 여원미디어 
+ 지은이 로절린 웨이드
 (스콧극지연구소 박물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다니!!) 
+ 옮김이 이한음 
(‘앗! 상어다!’ 번역작가이셔서 
환경인형극 관련도서로 만났었는데 이리 만나니 또 반갑더라구요~) 
+ 감수 장순근
(‘야! 가자, 남극으로’ 작가시지요~^^) 

자~~ 이제 가까이 더 가까이 극지방으로 ~~

높이뛰기 선수인 북극여우 
쿵 대디디면서 쌓인 눈도 무너뜨리고, 눈굴 속에 숨은 먹잇감을 잡아먹는다지요~ 
 

뭉치면 산다!! 사향소 
북극 지방의 툰드라 지역에 사는 염소의 가장 가까운 친척 
 포식자들로부터 위협을 받으면 둥글게 모여서 새끼들은 원 안쪽으로 두곤 커다란 뿔로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지킨다네요. 

극지방의 얼음이 다 녹는다면...... 
우리지구에서 이산화탄소 증가로 기온도 올라가고 기온이 올라가면 해수면이 높아진다지요. 
빙하가 녹아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지구가 따뜻해지면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져, 
그 부피가 팽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네요. ㅜㅜ
 
멸종 취약종인 북극곰 
체온 유지를 위해 코를 덮은채 몸을 둥글게 말고 굴속에 있는 북극곰을 보니 
북극곰 출판사의 “북극곰 코다” 생각이 나네요. 
(엄마는 아기 곰을 아기는 그 엄마를 따라 엄마의 까만 코를 감싸주어 사냥꾼 보바로 부터 서로를 지켜내는 따뜻한 그림책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이라 생각나네요.

북극곰의 굴속에서 가을에 새끼를 밴 암컷북극곰이 굴을 파고 들어가 봄이 올때까지 추위를 견디며 최대한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 에너지를 덜 쓰고 새끼들에게 충분한 영향의 젖을 먹인다네요. 굴속엔 숨쉬는 구멍도 있다네요~


북극점에는 
1827년 영국의 윌리엄 에드워드 패리가 
시도 했지만 북극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어요. 
1908년 미국의 프레더릭 쿡이 북극점에 도착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1909년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 탐험대가 최초로 북극점에 이르렀다고 해요.  


남극점에는 
1819년 남극대륙이 처음 발견된 뒤 
많은 사람들이 1900~1916년 영웅시대 활동항 탐험가들 영국의 로버트 팰콘 스콧의 탐험 중 동상과 괴혈병으로 포기한 후 
1908년 영국의 어니스트 새클턴은 남극점 가까이에서 식량이 모자라 돌아오고, 
드디어, 1911년 12월 로알 아문센의 노르웨이 탐험대가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착했다지요. 
많은 탐험가들의 도전과 흔적이 있었기에 
남극 북극을 우리가 알게 됨에 감사드리게 되네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극지방의 세계로 탐험여행 하며 ,
극지방의 얼음이 지구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극심한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동식물의 삶은 어떠한지도 알아보게 되는 극지방!! 가까이 더 가까이!!!

책장마다 극지방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는 교육

생동감 넘치는 3D 일러스트!!! 
직접 경험하는 듯한 실감 나는!!! 
전문적인 지식도 담겨있는 
체계적인 구성에 깊이 있는 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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