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 1 - 영어회화, 진작 이렇게 공부했어야 했다!
홍문기 외 지음 / 홍글리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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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1

홍문기 홍혜성 홍혜리

홍글리쉬


"이제 영어를 더 이상 못할 수 없게 되었다!"

"영어회화, 진작 이렇게 공부했어야 했다!"



  요즘 아이들 평균적으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12~14년동안 영어학습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영어를 잘 듣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학습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왜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만큼 영어 실력이 부족할까?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우리나라 언어처럼 자유롭게 구사했으면 하는 것인지만 우리나라 영어 교육현실은 문법위주의 학습이 대부분이라서 그런게 아닐까한다. 그나마 요즘엔 시대가 바껴서 무조건 암기식보다는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을 많이 배운다고 하는지만 그래도 영어는 한없이 어렵기만 한 것 같다.


  초등학생 두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단어나 문장을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할 때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어떠한 상황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을 물을때면 정말 난감할 때가 종종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영어공부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문장들을 배울 수 있는 [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1]을 만나보았다


  한국인 대다수가 시험을 대비하여 학습하면서 평생 쓰이지 않을 불필요한 것들까지 배우다보니 실제로 실생활에 쓰이는 것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1>은 한국인의 99%가 모르는 알짜 표현들을 주제별로 모아 놓은 것으로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쉽게 말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특히 영어는 작심삼일이 될 만큼 처음의 열정보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공부 시작 전  각오와 평가>를 통해 내가 얼마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 다짐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는 원어민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한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MP3파일을 다운받아서 듣고 따라읽기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듣기를 할 때 원어민들의 발음이 조금은 빠른 듯해서 아쉬웠다.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기본 문장들을 듣고 따라 읽어보고, 배운 문장을 활용하여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예문을 읽어본다.

기본 문장은 듣기파일이 있지만 예문은 듣기파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DAY1 듣기파일에서 '수면용 안대를 쓰다'는 뒤에 나오는 문장인데 앞서 나와서 오류인듯 하다. 



  영어는 반복학습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래서 듣고 따라 읽으면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난 뒤, 주어진 우리말을 영어로 말해보고, 틀린 표현을 체크하여 다시 복습하는 <REVIEW TEST>가 있어서 여러번 반복학습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REVIEW TEST> 통해 매일매일 학습한 것을 정리했다면, 주제와 관련된 표현과 어휘들을 추가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BONUS STAGE>를 제공함으로서 추가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가공인 시험인 토익이나 토플 같은 시험 점수는 높지만 일반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가 부족한 사람들, 고급단어들은 알지만 하고싶은 말을 쉽게 하기 힘든 사람들,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인 것 같다.  


  암기력이 좋아지려면 입으로 소리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1>을 통해 꾸준히 듣고 읽으면서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본 포스팅은 맘생처음 카페를 통해 홍글리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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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 4 : 수질 오염 - 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 지구 수비대 4
김정욱 지음, 김정한.장호찬 그림, 이두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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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지구수비대 4.수질오염

김정욱

다산어린이



무시무시한 킬러 케이의 은밀한 계획!

과연 라바 지구 수비대의 운명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인 라바는 빨간색의 레드와 노란색의 옐로우라는 애벌레들이 주인공으로 대사 없이 엉뚱한 행동으로 재미와 감동을 독특한 애니메이션이예요. 초등이 되고 한동안 볼일이 없다가 라바 아일랜드라는 외딴섬에서 생존하는 설정으로 한참 또 다시 재미있게 봤었는데, 유쾌한 캐릭터 라바가 환경학습만화로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저도 궁금해서 만나보았어요.


  워낙 환경오염에 관한 뉴스들을 많이 보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어서 환경학습만화를 찾아서 보여주는데, 이번에 만난 <라바 지구수비대 '수질오염'>에서 우리가 살면서 없어서는 안될  '물'을 주제로 하여 어떻게 하면 물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하고 대담한 레드, 식탐은 많지만 맘이 여린 옐로우, 라바 수비대의 브레인 지오, 넘치는 힘과 따뜻한 맘씨를 지닌 라미는 오랜만에 휴양지로 휴가를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다크레인이 보낸 킬러 케이로 부터 위협을 느끼게 된다. 과연 라바수비대는 환경보호는 물론 이 위기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을까?



  지구 표면의 약 70%가 물이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 물 중에 3%만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와  97%는 염분이 함유된 해수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염분이 많은 해수는 식수로 사용할 수 없고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기에 물의 소중함은 물론 물이 어떻게 생성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 빗물을 받아서 쓰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 형태에서 눈 비로 다시 내리고 그 물이 강이나 지하수로 되고 다시 수증기로 증발하는 반복되는 과정인 물의 순환과정을 통해 물이 더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도는 것을 알고 나니 더더욱 물의 소중함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지구상에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3%로의 물도 사람이 바로 쓰거나 음용하지 못하고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사용해야 되는데, 오염된 물을 정화하려면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면서 음식물이나 기름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특히 공장에서 배출하는 폐수는 물론 가정에서 세제나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오염도 심각하고 그 물이 흘러들어가 농사에 쓰이면 거기서 자라는 농산물 또한 오염이라 인체에 안좋은 영향도 끼칠 수 있으니 더더욱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어느곳은 홍수와 폭우로 과다한 물이 넘쳐나는 곳이 있는 반면에, 어느곳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곳도 있으니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얻기 위해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껴서서 자연보호를 해야되는 중요성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즐거운 스토리 속에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고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 일깨우기 위해 세계 물의 날이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 


환경학습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물의 중요성은 물론 자연환경보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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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워킹맘 - 워킹맘도 전업주부도 아닌 우리들
전보라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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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워킹맘

전보라 고하연 박정선 이정오

나비클럽



워킹맘도 전업주부도 아닌 우리들



  '#낫워킹맘'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왠지 엄마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가장 적절하고 완벽한 말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이 책의 내용에 딱 찰떡같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낫워킹맘' 이 책을 쓴 작가들의 모임 이름이라고 한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없는 글솜씨에 부족한 어휘력으로 나만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을 좋아하는 내게, 먹구름이 몰려들어 비올 것 같은 우중충한 하늘에 쿵 하고 도장을 찍어내 햇볕을 내리 쬐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대리만족과 힐링을 함께 선사한, 왠지 몇번이고 읽고 싶은 여운이 많이 남는 책 한권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일을 하는 워킹맘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는 전업주부도 아닌 애매모호한 경계속에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네명의 작가들의 글을 모은 책이다. 


  처음엔 동네 작은 책방 글쓰기 모임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글을 쓰는 것이 책으로 나왔다기에 평범한 주부들이 얼마나 글을 잘 쓰면 책으로 나올만큼의 능력이 될까?하는 내심 부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작가들의 이력을 보니 그냥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약간의 위축도 됐던 것 같다.



  작가, 블로거, 소설 OST음반 제작, 몇 권의 책을 출간한 글쓰기 모임 주최자

  창의력 학원에서 생각을 확장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동시를 쓰며 책을 출간한 선생님

  좋아하는 책과 글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전직 수학교사

  인기 주말 예능 프로그램 방송작가였던 책방운영자


네명의 작가들에게서 뿜어져나오는 화려한 이력만큼이 글을 읽을 때 막힘없이 술술 읽혔던 것 같다. 물론 이런 이력때문이 아니더라도 공감이 가는 진정성있는 글이라 더더욱 와닿았던 부분 많았던 것 같다.



 보통의 주부라면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고, 남편이 도와주는 것은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는 까닭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림들은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놀고 먹으니 살림과 육아는 전적으로 아내의 일이라고 하는 남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편견이 아닐까 한다. 밖에서 가정을 위해 힘들게 돈 번다고 일하는 남편들의 고충과 집안에서 육아와 살림을 꾸려나가는 아내들의 고충을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가정인데, 각자 자신이 더 힘들다고만 하는 부부들이 있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작가의 말처럼 집안일도 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생생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작가들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글쓰기 모임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냥 좋아요. 뭔가를 하고 있는 거 자체가 좋잖아요." 란 대답에 가슴이 찌릿해졌다. 


몇달 전부터 우연히 맘카페에서 독서모임을 하자는 글을 보고 바로 신청을 하고, 매달 한권의 책을 선정해서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엄마들끼리 모이면 대부분의 이야기 속에 아이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 모임 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실컨 하고 다른사람의 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이제는 육아에 지친 내 귀가 힐링이 되는 오아시스같은 모임이다.


  글쓰기 모임은 아니라 글을 쓰지는 않지만 서로의 생각을 입을 통해 말로써 글을 쓰는 느낌이라는 것에서 왠지 책의 작가들이 된 것 같은 유대감도 혼자만 내심 느껴본다.




  내가 블로그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어느 서점에서 동화책 한권을 받고 서평을 쓰는 이벤트를 하게 되면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서평을 쓰는 일이였다. 그 계기를 시작으로 책서평카페를 알게 되면서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 문제집과 동화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받고 서평을 쓰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책 읽고 글써요' 라고 대답한다. 작가 말대로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전면책장에 내가 읽은 책이 차곡차곡 꼽혀있고, 큰애 초6이 된 지금까지 문제집 한권 내돈으로 제대로 사본 적이 없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돈을 버는 것이고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남들에게 이렇다 할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좋다.


 


  학창시절 책읽기를 좋아해서 나만의 책방을 갖고 싶었던 꿈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현실은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과 출산, 육아휴직에서 복직을 하지 못하고 육아에 올인하게 되면서 경단녀가 되고, 오롯이 가정을 위해 살면서 달려오다 어느순간 번아웃이 됐을 때 다시 만난 책은 나만의 도피처였다.


  어느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도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 누구의 엄마, 아내가 아닌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일을 찾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심장이 강하게 뛰는 느낌을 받았다.


  누군가는 내 꿈을 허황된 꿈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뤄지지 않을지언정 다시한번 꿈을 꾸게 했던 책 한권을 만나서 참 설렜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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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나 - TRACK 2.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3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김영옥 옮김 / 사파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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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나

제이슨 레이놀즈

사파리

TRACK 2.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도 같이 성장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들어서 함께 커가는 과정을 글로써 간접경험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청소년 성장기를 자주 찾아보는 중이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그 아이들의 마음을 헤려아주고 공감해주며,  또 그 아이들만의 생각과 느끼는 바를 어떻게 풀어줘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대해 처해진 환경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을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에 대해 고민하던차에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함께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책 한권을 만났다.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이자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도서로 선정 된 <더 트랙 파티나>는 TIME 100 NEXT 인물로 선정,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 작가 제이슨 레이놀즈의 베스트 셀러 작품으로, 청소년 육상대표 선수인 고스트, 파티나, 써니, 루 네명의 청소년의 시선으로 그린 이야기를 시리즈로 나온 것 중 첫번째 이야기 고스트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이다.



패티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불리는 흑인 소녀 파티나 존스는 다정한 아빠와 씩씩한 엄마, 귀여운 동생 메디와 함께 따뜻한 가정에서 누구보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꿈 많은 소녀이다. 어린시절 컵케익을 함께 먹고 굿나잇 키스를 해준 아빠가 다음날 눈을 뜨지 못하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엄마의 양쪽 다리를 잃게 되고, 어린 동생 메디와 함께 삼촌부부에게 입양을 가게 된다. 어쩌면 누구보다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되었지만 본인 아이처럼 잘 챙겨주는 외숙모 맘리의 보살핌 아래 육상선수로써 생활을 잘 해쳐나가고 있다.


어느날 달리기 연습을 하던 중 선배와 다툼이 일어나게 되면서 파티나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선배는 화가나서 흑인인 파티나에게 백인엄마를 갖고있어 잘난척 하는 거냐며 마음의 비수를 꼽게 되고, 참지 못한 파티나도 강하게 대응하며 분위기는 냉랭해졌지만, 오해를 풀고 다시 연습을 시작한다. 대회를 몇일 앞둔 어느 날 맘리와 메디는 차사고가 나고 맘리가 크게 다치게 되면서, 그동안 엄마와 가족을 위해 애썼던 맘리의 큰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장애, 삼촌네에게로 입양 등 십대 소녀가 겪지 않아야 할 고통스러운 일들로 인해 좌절 할 만한 상황 속에서도 파티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다. 병상에 있지만 언제나 씩씩한 든든한 조력자 엄마와 가족들,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파티나는 덤덤하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삶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배운다. 


'파티나 존스, 너는 충분히 강해. 엄마의 다리를 가졌잖아. 넌 시시한 존재가 아니야.'


힘든 상황 속에서 버티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더 강한 엄마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응원해서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좌절하는 순간도 있을테지만 그때마다 엄마인 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청소년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고 그들의 삶을 다시한번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영화같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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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6-1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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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6-1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

창비교육



초등 과학 교과서 7종 완벽 분석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과학 문해력을 키운다!


  요즘 아이들에게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묻는다면 단연 1순위는 문해력인 것 같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지도 않지만 글을 읽는다고 해도 그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힘들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 학습만화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학습만화를 통해 이해를 돕긴하지만 정작 교과서를 보면 어려운 용어나 개념들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과학 개념어를 바탕으로 과학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줄 수 있는 초등 과학 교과서 7종 완벽 분석한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만나보았다.



  전국 초등사회교과모임 소속 선생님과 '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가 집필에 참여하고, 2023년부터 사용하는 초등 과학 교과서 18종에 수록된 핵심 개념어를 학습 만화와 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의 수준을 교려하여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이미지 자료로 쉽게 이해를 돕고 읽기 분량을 적절하게 수록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하였다고 하니, 직접 현장에서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을 것 같아서 더더욱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초등 과학 교과서 전 권을 완벽 분석하고, 과학 교과서의 개념어를 한권에 담고 있어서 교과서 내용과 일치하는 구성으로 독서를 통한 예습 및 복습이 가능한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한 단원이 시작할때마다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로 마인드맵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공부해야 될 단원들을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듯이 이미지화 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교과서 내용과 일치하는 학기별 구성으로 독서를 통해 교과서 예습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초등 과학 교육 과정을 완벽하게 반영되어 학기가 시작하기전 미리 한권을 훌터읽기를 한 큰애는 학교진도에 맞춰서 같이 보니 더 이해하기 좋았다고 한다.




  <2. 지구와 달의 운동>편을 읽으면서 달의 변천사는 물론 계절별 별자리에 관한 것에 대해 지구의 자전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먼저 보면서 초6 큰애는 물론 과학을 좋아하는 초4 둘째도 재미있게 읽었다. 교과서 밖으로의 지식 확장이 가능하여, 배경지식으로 개념의 맥락 이해가 수월하여 6학년 과학 문해력책이지만 더 어린 아이들이라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것 같아서 꼭 학년에 맞춰서 안봐도 1~2학년 어린 학생들도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한문장 정리>를 통해 핵심단어를 적어보고 개념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문해력 문제집에서는 지문에서 찾아서 풀어보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면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아이들이 글을 읽고 정답을 찾아 씀으로서 힘들어하는 서술형문제를 연습하는 훈련을 하면서 서술력을 길러준다.

보통의 문해력문제집하고는 차원이 다른 진짜 문해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애는 학교 아침 독서시간에 이 책을 읽고 있는데, 과학시간에 책에서 본 내용들을 배웠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보면 책의 내용을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가는 장점도 있어서 앞으로 큰애는 물론 둘째도 잘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초등과학문해력 http://aladin.kr/p/6zHC2

초등사회문해력 http://aladin.kr/p/3zHC1



< 창비교육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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