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지구 수비대 4 : 수질 오염 - 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 지구 수비대 4
김정욱 지음, 김정한.장호찬 그림, 이두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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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지구수비대 4.수질오염

김정욱

다산어린이



무시무시한 킬러 케이의 은밀한 계획!

과연 라바 지구 수비대의 운명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인 라바는 빨간색의 레드와 노란색의 옐로우라는 애벌레들이 주인공으로 대사 없이 엉뚱한 행동으로 재미와 감동을 독특한 애니메이션이예요. 초등이 되고 한동안 볼일이 없다가 라바 아일랜드라는 외딴섬에서 생존하는 설정으로 한참 또 다시 재미있게 봤었는데, 유쾌한 캐릭터 라바가 환경학습만화로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저도 궁금해서 만나보았어요.


  워낙 환경오염에 관한 뉴스들을 많이 보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어서 환경학습만화를 찾아서 보여주는데, 이번에 만난 <라바 지구수비대 '수질오염'>에서 우리가 살면서 없어서는 안될  '물'을 주제로 하여 어떻게 하면 물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하고 대담한 레드, 식탐은 많지만 맘이 여린 옐로우, 라바 수비대의 브레인 지오, 넘치는 힘과 따뜻한 맘씨를 지닌 라미는 오랜만에 휴양지로 휴가를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다크레인이 보낸 킬러 케이로 부터 위협을 느끼게 된다. 과연 라바수비대는 환경보호는 물론 이 위기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을까?



  지구 표면의 약 70%가 물이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 물 중에 3%만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와  97%는 염분이 함유된 해수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염분이 많은 해수는 식수로 사용할 수 없고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기에 물의 소중함은 물론 물이 어떻게 생성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 빗물을 받아서 쓰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 형태에서 눈 비로 다시 내리고 그 물이 강이나 지하수로 되고 다시 수증기로 증발하는 반복되는 과정인 물의 순환과정을 통해 물이 더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돌고 도는 것을 알고 나니 더더욱 물의 소중함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지구상에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3%로의 물도 사람이 바로 쓰거나 음용하지 못하고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사용해야 되는데, 오염된 물을 정화하려면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면서 음식물이나 기름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특히 공장에서 배출하는 폐수는 물론 가정에서 세제나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오염도 심각하고 그 물이 흘러들어가 농사에 쓰이면 거기서 자라는 농산물 또한 오염이라 인체에 안좋은 영향도 끼칠 수 있으니 더더욱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어느곳은 홍수와 폭우로 과다한 물이 넘쳐나는 곳이 있는 반면에, 어느곳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곳도 있으니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얻기 위해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껴서서 자연보호를 해야되는 중요성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즐거운 스토리 속에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고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 일깨우기 위해 세계 물의 날이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 


환경학습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물의 중요성은 물론 자연환경보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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